오늘 조금 특별한 뉴스가 있군요
이게 왠일 입니까? 방송과 언론의 지형이 바뀌기 시작하는 분위기 인가요?
그리고,
헌재
특검
열심히 속도를 내고 있다고 하니
쪼금은 기분이 좋아 지네요
ㅎㅎㅎㅎㅎ
어제 교도소청문회에서 국회의원들이 볼펜까지 뺏기는 이야기를 듣고
우울했었는데,ㅠㅠ... 말이죠...
이런 일들에 대해서 국회의원들이 온타임으로 개인의 소감을 올리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된다고 봅니다. 빨리하는 것은 우리나라의 장점이죠.
우리나라만의 특이한 택배시스템 처럼요. 음료수 조차도 택배로 받아먹는 사람이 많아요. ㅋ.
우리나라의 장점이죠. 온타임으로 빨리 처리하는것.
말하자면, 어제 교도소에서 일어난 일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 할것인지
바로바로 이야기를 올리는 겁니다. 이것도 어영부영 하다보면, 아무런
대처를 할 수가 없거든요.
회사에 비유하자면, 카카오톡으로 온타임으로 일을 처리할 때가 있지요.
다른 사람들이 모두들 무슨 말을 하는지 공유하면서요.
국민이 사장이고 국회의원이 종업원인데, 이까이꺼 못할 거 없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