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font size="3">지금 국민의당 정확히 말하면 안철수가 본인이 캐스팅 보드 역활을 해서 정국을 주도 하겠다고 큰 포부를 밝히고</font></div> <div><font size="3">언론도 연일 띄우면서 뭔가 엄청난 키를 가지고 있는것 처럼 말하는데</font></div> <div><font size="3">사실 이게 웃기는게 캐스팅보드는 말그대로 그 역활로 끝나는거다 캐스팅 보드로 정국을 주도 한다는 생각은 말도 안된다. 그리고 매번 매사안마다 캐스팅보드역활을 할 수 있는게 아니다 그리고 그 캐스팅보드라는 역활은</font></div> <div><font size="3">큰 힘 일수도 있지만 정말 사용하기 어려운 힘이다. 정말 정치적 균형감과 정치적 판단능력이 필요하고 </font></div> <div><font size="3">그걸 사용할 시기도 정확히 알아야 된다. 그냥 중간자 역활을 한다고 생각하면 정말 망하는 상황이 온다.</font></div> <div><font size="3">근데 벌써부터 안철수씨는 본인이 정치에 몸담고 있는 당사자라 생각을 하기보다 판단자 심판자 중간자로 생각하는 모양인데 지금이야 개원을 안해서 그게 쿨해보이고 멋져 보일 수 있는데 </font></div> <div><font size="3">개원하고 정말 전쟁이 시작되면 그렇게 하기 불가능 하고 만약 이제것 한것처럼 그런 스텐스를 취한다면</font></div> <div><font size="3">국민의 당은 개 박살 난다. 얼추 균형자로 있으면 중간층 흡수 할거라 생각하는데 아니 오히려 양쪽에 욕을 먹는다</font></div> <div><font size="3">이솝우화의 박쥐가 되기 십상일거다. 혹자는 박쥐는 이기는 쪽만 나중에 찾아다닌 경우고 안철수는 주도적으로 하기때문에 다를거라 지만 실제 상황이 되면 과연 그게 구분이 될까? 박쥐냐 아니냐는 정치적 타이밍을 잘 잡아야 하는데 과연 안철수가 될까 싶다 사실 그 어떤 정치인도 그 역활이 쉽지는 않는데 과연 안철수가..........</font></div> <div><font size="3">더욱이 수도권당선자가 많다면 억지로라도 가능 할지 모르는데 물론 그래도 쉽지는 않지만 </font></div> <div><font size="3">호남 지역당 모양새 가 되가주구 그 게 가능한 일인지..............</font></div> <div><font size="3">비례대표도 많다고? 국회에서 비례대표는 서자취급 받아 정치적 힘을 발휘하기 쉽지 안다는걸 생각한다면</font></div> <div><font size="3">사실 가장 먹구름이 끼어있는건 바로 국민당이라고 할 수 있다. </font></div> <div><font size="3">역사로 따진다면 새누리나 민주당이나 뿌리도 깊고 지지자도 깊고 시스템도 이미 완성돼 있는 중앙집권 국가라면</font></div> <div><font size="3">국민의 당은 연맹체왕국 그것도 초기 단계에 불과한데 과연 리더십과 팔로우십이 통할지도 모를일..........</font></div> <div><font size="3">민주당이 그동안 리더십이 없었던이유는 거꾸로 생각하면 호남자산 때문이고 스스로 그 자산의 열쇠지기라 생각한 지금 국민의 당에 있는 의원들 때문이었는데............. 어느정도 정치적 자산이 있던 문재인도 그렇게 흔들었는데 과연 과연 .................................</font></div> <div><font size="3"> </font></div> <div><font size="3"></font>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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