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사실 레스토랑스(히오스팬층)와 LOL독교(LOL팬층)의 싸움은 오래되었습니다.</div> <div><br></div> <div>한국 AOS는 LOL절대권력앞에 DOTA2와 히오스가 포기하지않고 도전하는 모양세입니다.</div> <div><br></div> <div>어떠한 분야에있어서 시장선점은 앞도적인 위치를 가집니다.</div> <div><br></div> <div>대표적으로 한국은 카카오톡이 절대적으로 우위를 차지하고 있는반면 후발주자인 라인은 도전장을 내밀다</div> <div><br></div> <div>패인을 착안하고는 외국 시장을 선점하고자 전방위 공격을 감행했습니다.</div> <div><br></div> <div>그를통해 카카오톡은 한국에선 승리햇지만 더큰시장인 일본과 동남아시장에서 패배하고맙니다.</div> <div><br></div> <div>이처럼 AOS도 가장 먼저 선점한LOL이독보적위치를 지니고 있으면 그이후DOTA2가 도전장을 내밉니다만</div> <div><br></div> <div>굳이 같은 장르게임을 바꿀이유를 느끼지 못합니다. 유저전형게임의 특성상 유저수가 많으면서 주변에 하는사람이 많아야하니</div> <div><br></div> <div>더욱 그러했고 넥슨의 막대한 지원과 AOS장르의 시초에 기인하는 팬층(도슬람)의 지원을 받고도 DOTA2는 한국 점유율 확보에 실패합니다.</div> <div><br></div> <div>다만 해외에서는 다른양상을 띄었습니다.</div> <div><br></div> <div>가장 후발주자인 히오스는 AOS특유의 장기전, 스트레스를 줄이고 캐쥬얼성을 높이면서 차별화를 시도했습니다만</div> <div><br></div> <div>선점권자를 이길 뚜렷한 특성이 없었습니다. </div> <div><br></div> <div>그런줄 알았습니다.</div> <div><br></div> <div>하지만 한국은 블리자드에 대한 팬심이라기보단 충심에 가까운 골수 지지층을기반을 가지고 있고</div> <div><br></div> <div>와우저들의 정졸놓은 글소문으로 유저확보에 박차를 가하게됩니다.</div> <div><br></div> <div>이과정에서 각종 패러디, 유머가 양산되고 와갤의 명성은 헛투로 쌓이지않았음을 증명했습니다...</div> <div><br></div> <div>LOL을 위협할줄알았던 DOTA2는 유저수 때문에 소강상태지만</div> <div><br></div> <div>히오스는 유저의질(?)덕에 레지스탕스마냥 끝나지않는 싸움을 반복하고 있습니다.</div> <div><br></div> <div>오늘의유머는 LOL게시판이 아무래도 강세입니다. 그 때문에 더 격화되지않았을까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div> <div><br></div> <div>저는 게임을 다양하게 합니다 이를 통해느낀건</div> <div><br></div> <div>플스는 플스대로 재미있고 엑박은 엑박대로 재미있다는것</div> <div><br></div> <div>LOL은 LOL만의 재미가있고 DOTA2는 DOTA2만의 재미가 있으면 히오스역시 그러합니다.</div> <div><br></div> <div>자신이 좋아하는 대상과 경쟁구도에 있다고 해서 그것이 틀린것이 아닙니다 다만 다를뿐이지요</div> <div><br></div> <div>LOL유저분들은 혹시나 내가 LOL을좋아해서 더 예민하게군것은 아닌지 생각해보시고</div> <div><br></div> <div>아니시더라도 비공감 신고전에 내가 이렇게까지해서 이일을 막아야할지 막을 가치는있는지</div> <div><br></div> <div>내가 막지않으면 어떤일이생길지 생각해주시기바랍니다.</div> <div><br></div> <div>제생각에는 이유행 얼마못갑니다 물론 레스토랑스는 포기하지않겠지만 이처럼 봇물터지듯 터지는일은 없을것입니다.</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