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오늘의 유머의 시작은 정말 유머사이트였습니다.</div> <div><br></div> <div>운영자는 많은 소통과 빠른소통으로 말이통하는 몇안되는 커뮤니티였지요...</div> <div><br></div> <div>정치적발언과 다양한 취미를 받아주며 게시판을 증설하며 소통에 메마른 유저들에게는 단비같은 커뮤니티였습니다.</div> <div><br></div> <div>제게도 그러했고요 그러나... 운영자의 소통은 더이상 호의가 아니라 운영자에게는 의무 우리에게는 권리가 되었으며</div> <div><br></div> <div>하다하다 이젠 운영자를 박근혜에 비유하고 일베에 비유를하는군요...</div> <div><br></div> <div>호의가 계속되니 권리같으십니까?</div> <div><br></div> <div>손님이 왕이란의식은 주인이가져야지 왜 손님이 갖습니까?</div> <div><br></div> <div>저도 더민주 당원인고 지지자이지만 근래 두달간 저희당의 행태는 자숙하고 사과해야된다 생각하는데 당당하게 큰소리내시고</div> <div><br></div> <div>갑질하시네요... 이런데 어떻게 누가 우리를 믿고 지지해주겠습니까? 정치는 국민을 위해서하는것이지 국민위에서는것도</div> <div><br></div> <div>국민아래에 있는것도아닙니다만 정치를 아는 깨어난 시민을 표방하며 남들위에서려하지 마십시오</div> <div><br></div> <div>요즘 부쩍 더민주 당원이란 사실이 부끄러워집니다. 여러문은 안그러십니까?</div> <div><br></div> <div>사실 지금 정의당빼고 새누리당 더민주 국민의당 당원분들중 부끄럽지않다면 비정상이라 생각합니다.</div> <div><br></div> <div>오늘도 고 노무현 전대통령의 부끄러운줄알라는 말을 되세깁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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