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썻던 방법: 1. 이명박 경제 욕한후 ㄹ혜 묶어서 설득 2. ㄹ혜 파파 친일 행적 말한 후 설득 3. 친일 재산 환수법 관련 새누리 행적 말한 뒤 설득
제 나름의 결론입니다만 1. mb의 경우 4대강이라는 상징적인 병ㅅ짓으로 인해 국민 도둑놈이라는 정서가 어느정도 있습니다. 2. 그러나 ㄹ혜의 경우 어른들 입장에서 눈에띄는 삽질이 없었다는걸 인정해야 합니다. 3. 또한 민주화 출신 부모님이 아닌이상 다까끼와 ㄹ혜에 대한 신망이 두텁습니다. 4. 따라서 타겟을 절때 네거티브로 잡으면 안됩니다.
설득성공한 방법 : (형이 대기업 취직한 상황) 이번에 새누리당에서 추진한 법안이 있는데 이게 해고 빨리하는게 가능하게 만드는 법이다.
→형은 능력있어서 해고 안될꺼다.
아니다. 이번에 두산이 20대 명퇴 시킨거 보면 형이 능력에 상관없이 쉽게 해고 될수 있다. 새누리당이라고 다 나쁜 사람인건 아니지만 당차원에서 추진하는 법이라 의원들 입장에선 반대 못하고 박근혜 대통령또한 이게 싫어도 도울수 밖에 없다.
결국 시행될 거고 내 일자리 까지도 위험하다. 따라서 이번에 민주당 지면 시위하러 다닐 생각이다. 실제로 저번에 시위 갔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역시 문제는 이념이 아니라 경제가 맞고 체감을 느낄수 있는 설득 방법은 가족과 연계된 사안으로 설득하시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사견이지만 네거티브는 최소화 하는게 좋지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