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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cook_177647
    작성자 : 쑥누나
    추천 : 12
    조회수 : 1946
    IP : 118.34.***.146
    댓글 : 15개
    등록시간 : 2016/04/04 16:20:10
    http://todayhumor.com/?cook_177647 모바일
    내 몸매 유지의 비결, 엄마의 집밥! 다이어트 도시락 혹은 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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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div>요리게시판 두 번째 글까지 베오베로 보내주신 많은 오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div> <div> </div> <div>엄마께 말씀드리니, 다들 그렇게 해먹고 사는 거 아니냐고 하시고...</div> <div>아빠는 그게 뭐가 대수라고 투덜거리시면서도 뭔가 뿌듯해 하시는 듯한 반응이십니다. </div> <div> </div> <div>여자만 집안일 하는 우리집에서...<br>아빠가 엄마 안 계실 때마다(1년에 1~2번) 하시는 김치와 건새우를 넣고 끓이는 된장찌개가 있는데,</div> <div>그 요리 소개가 빠져있어서 삐지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ㅋㅋㅋ</div> <div> </div> <div>두 번째 글이 베오베에 가고 나서 클라우드에 저장되어 있는 엄마의 요리 사진들을 쭈욱 살펴보았습니다.</div> <div>일정한 시기에 비슷하게 등장한 익숙한 사진들이 눈에 들어오더라구요.</div> <div>바로바로 다이어트 도시락이라 부르는 후식들... 매년 여름이면 몇 달씩 노력"만" 하는 다이어트 도시락. </div> <div> </div> <div>일본회사에 몸담고 있는 탓에 점심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곤 도시락을 싸오거나, 사먹거나 합니다.</div> <div>(모든 일본 회사가 그렇지는 않겠지만, 제가 몸담고 있는 곳에선 개인이 싸온 도시락을 자리에서 혼자 먹곤 합니다.)</div> <div> </div> <div>그렇습니다. 엄마는 재료만 사와라, 내가 준비해줄테니... 하시며 열심히 도와주십니다.</div> <div>끝까지 도와주시면 좋으련만, 참을성 부족한 저를 시험에 들게 하시려는 듯 저녁은 또 엄마의 흔한 집밥 메뉴들로 차려집니다.</div> <div>다른 식구들이 있으니 당연한 것이겠지만요. 그래서 점심만이라도 적게 먹겠다는 1년에 1-2번의 다짐으로 점심 도시락을 계획합니다.</div> <div> </div> <div>서론이 너무 길어졌는데요. 엄마가 준비해주셨던 점심 다이어트 도시락을 몇 가지만 소개합니다.</div> <div>안 그래도 한 덩치하는 막내딸이, 당신 눈에는 안쓰러우신 모양입니다. 그 마음이 담긴 점심 다이어트 도시락.</div> <div> </div> <div>1. 과일 도시락. 이 과일 도시락에서 중요한 건 까맣게 보이는 블루베리입니다.</div> <div>   막둥이 조카가 가장 좋아하는 과일인데, 엄마가 몰래 싸주신 겁니다. 집에서는 차례가 안 오기에, 이렇게라도 해주고 싶은 마음이신 것 같습니다.</div> <div>   이렇게 점심을 먹지만, 집에 가면 엄마의 흔한 집밥이 있으니... 참으로 어렵습니다. </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601"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01.블루베리.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4/145975224503a753a1eb534a0cb2ec3f558f9dc339__mn709220__w852__h640__f112184__Ym201604.jpg" filesize="112184"></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2. 채소 도시락. 파프리카와 브로콜리. 많이 좋아하는 채소는 아니었지만, 엄마의 정성으로 차츰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div> <div style="text-align:left;">    전날 제가 준비한다고 해도, "니가 하면 성한것도 다 버려서 안된다." 는 엄마의 만류로 인해, 서른 중반의 딸내미는 도시락을 직접 준비하지 못하고,</div> <div style="text-align:left;">    엄마 손을 빌리게 됩니다. "이거 먹고 어찌 버티냐" 며 배 고픈 게 제일 속상하다는 엄마. 그런 엄마 덕분에 비만의 딸내미는 이렇게 건강하게 잘</div> <div style="text-align:left;">    살아가고 있습니다!!!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640" height="852" style="border:;" alt="02.파프리카.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4/14597522485e25cff9e49e43e68d0c9a00ade8caa1__mn709220__w640__h852__f123127__Ym201604.jpg" filesize="123127"></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3. 사랑하는 달걀 흰자. 노른자를 싫어하는 걸 아시기에, 이렇게 흰자만 따로 준비해주십니다. </div> <div style="text-align:left;">    어릴적 시골에서 양계장을 할 때는 날달걀도 후루룩 잘 먹었는데, 지금은 왜 싫어하느냐 하시는데... 어릴 때 많이 먹어서 그런가 봅니다. </div> <div style="text-align:left;">    손수 노른자를 골라내고 흰자만 싸주시는 엄마. 막둥이 조카의 이유식통으로 쓰였던 그릇에는 수박이 한가득입니다.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601"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03.달걀흰자.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4/1459752255e34dbb027e87463dba22af71c7a4782a__mn709220__w852__h640__f113716__Ym201604.jpg" filesize="113716"></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4. 옥수수는 다이어트의 적이라고 하지만... 여름 옥수수는 끊을 수가 없습니다. 1개는 괜찮다고 하시며, 아침마다 삶아주시곤 하셨습니다. </div> <div style="text-align:left;">    엄마의 옥수수는 밖에서 파는 것보다 더 맛이 있기에... 어떻게 간을 맞추냐고 여쭈어보면 "자박자박" 이라는 흔한 표현이 나옵니다. </div> <div style="text-align:left;">    엄마만의 비법이겠지요. 참, 엄마는 저를 위해 옥수수도 2가지 방법(?)으로 삶으십니다. 그래도 다이어트 한다고 하는 막내딸을 위해 </div> <div style="text-align:left;">    제가 먹을 건 간을 조금 적게 하시고, 식구들이 먹을 건 정상적인 간으로 하십니다. 엄마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저는 자랑할 건 못 되지만, </div> <div style="text-align:left;">    여전히 비만입니다 ㅜㅜ  노력은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601"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04.옥수수.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4/1459752258ce5d2feaca1e402bb21e649aa3ec6cd4__mn709220__w852__h640__f120158__Ym201604.jpg" filesize="120158"></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5. 저녁에 못 먹은 건 점심에 먹어라, 하시며 싸 주신 치킨. 대표적인 방해공작단 오빠의 주1회 저녁 만찬인 치킨.</div> <div style="text-align:left;">   참 좋아하는 치킨이지만, 그래도 다이어트 한다고 마음 먹었을 땐 주말 낮을 제외하고는 멀리하는 메뉴입니다. 그런 딸내미가 안타까운 엄마는</div> <div style="text-align:left;">   식구들이 남긴 몇 조각을 점심 도시락에 싸주십니다. 엄마의 정성 때문에 비록 차갑기는 하나, 그 맛은 기가 막힙니다. </div> <div style="text-align:left;">   도시락통에 보이는 비닐장갑이 그 정성을 더 해줍니다^^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640" height="852" style="border:;" alt="05.치킨.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4/145975226285ac04c3363c4da993d8766412c6c2b4__mn709220__w640__h852__f121430__Ym201604.jpg" filesize="121430"></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6. 그 무슨 콩이 다이어트에 좋단다.. 라고 하시며 사오신 렌틸콩. 엄마께는 콩 이름이 어려워 직접 보고 나서야 렌틸콩이라는 건 알았지만... </div> <div style="text-align:left;">    엄마의 노력에도 나아지지 않는 무심한 딸이지만, 다이어트 한다고 하면 귀동냥을 하시어 많이 도와주십니다. </div> <div style="text-align:left;">    그렇게 사오신 렌틸콩으로 한 끼 분량씩 밥을 얼려 싸주십니다. 오른쪽 반찬통에는 간을 낮춘 깻잎짱아찌와 멸치볶음 입니다. </div> <div style="text-align:left;">    엄마의 이런 정성으로 여름에는 그나마 체중 감량에는 성공하지만, 유지를 못하는 여전히 비만인 딸입니다. 올 여름엔 꼭 유지할 수 있도록 </div> <div style="text-align:left;">    노력해보려고 합니다!!!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601"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06.밥.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4/1459752265ead822e35585453eb2e0e55ff64438ae__mn709220__w852__h640__f121306__Ym201604.jpg" filesize="121306"></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7. 이번 부록은... 엄마와의 교감, 손글씨 입니다. </div> <div style="text-align:left;">   작년 가을 2년간의 육아 휴직을 끝내고 언니가 복직하면서, 엄마는 새벽 6시40분이면 언니네 집으로 출근(ㅜㅜ)을 하십니다. </div> <div style="text-align:left;">   언니와 형부가 준비하고 출근할 수 있도록, 그리고 초등학교 다니는 조카들 아침 준비, 막둥이 조카가 깨면 돌보미를 하러 가십니다. </div> <div style="text-align:left;">   그 전에는 아침을 꼬박꼬박 챙겨주셨는데, 언니네로 출근하시면서 준비해놓으신 아침을 제가 차려먹고 있습니다. </div> <div style="text-align:left;">   엄마의 손글씨 메세지에도 사랑이 느껴집니다. 엄마의 마음을 헤아려 싹싹 비우고 출근을 하지요.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1067"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07.메세지.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4/14597522673c382a0a9ce7455daaf85ae2c315e910__mn709220__w1000__h1334__f140163__Ym201604.jpg" filesize="140163"></div></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 엄마의 정성에 보답하는 길은 맛있게 먹는 것과 건강하게 옆에 계셔드리는 것, 그리고 효도를 위한 결혼일텐데요.</div> <div style="text-align:left;"> 마지막 효도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고, 많은 분들이 염려해주신 엄마의 손관절을 위해 마사지를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div> <div style="text-align:left;"> 조카들의 고사리손으로 하는 마사지 그리고 저는 약품을 공급하는 역할 ㅋㅋ</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 엄마의 집밥 글로 인해 저희 집을 정이 넘치는 가정으로 봐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 가부장적인 아빠의 엄한 분위기 때문인지 불과 몇년 전만 해도 무언(無言)가족이었는데, 조카들이 태어나면서 많이 바뀐 집이거든요. </div> <div style="text-align:left;"> 어릴 적 화목한 분위기의 친구네 집이 마냥 부럽기만 했는데, 지금은 우리 집도 좋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 몇 달 뒤면 7학년 되시는 아빠의 칠순을 기념해 부부동반 여행 가신 엄마가 오늘 오십니다. </div> <div style="text-align:left;"> 환갑 넘어 해외여행 처음 시작한 두 분, 3년만에 떠나는 여행이라 어린아이 마냥 들떠서 출발하신 게 3일 전인데...</div> <div style="text-align:left;"> 세 달 된 것마냥 보고 싶은 막내딸입니다. </div> <div style="text-align:left;"> 오시면 편히 쉬시라고 청소,빨래,설거지 해놓고 출근하긴 했지만, 엄마는 또 저희들 저녁밥 걱정에 손이 또 바빠지시겠지요.</div> <div style="text-align:left;"> 야근없는 회사지만, 오늘만큼은 더더욱 빨리 퇴근하고 싶은 지금은 16시 20분입니다!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 <br><br><br><br><br><br><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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