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vyseok52-eI" frameborder="0"></iframe><br></div> <div><br></div>저는 어떤 예술형태로 만들어진 결과물에 대한 평가에 왈가왈부하는 편은 아닙니다. <div>다 개인의 관점이라는게 있는거니까요. <span style="font-size:9pt;">하지만 그런 평가에도 지켜야 할 선이란건 있는 법입니다.</span></div> <div><br></div> <div>그날바다에 대한 영화적 평가는 이러저러 할 수 있죠. 저조차도 다큐영화로서의 완성도에는 긍정적이지 않으니까요. </div> <div>하지만 적어도 공식적으로(대법원확정판결이 있으니까요) 확정되지 않은 침몰원인에 대하여</div> <div>이미 확실하게 밝혀진거라는 편견이 사람들 사이에 광범위하게 퍼져있는 상황을 시정하고자하는 </div> <div>유가족과 감독과 제작진의 노력조차 <span style="font-size:9pt;">가치 없는것이라며 </span></div> <div>자기자신의 편견으로 가득찬 리뷰를 내놓은 사람의 리뷰에 대해서</div> <div>저나 여러분도 평가할수 있을거 같아서 글을 써봅니다. </div> <div><br></div> <div>특히나 선정적인 제목으로 낚시해 </div> <div>조회수를 늘려 돈을 벌려는 그 수작에 대해서 </div> <div>누구나 평가 할 수 있는것이기에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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