찢파리들이 요즘 몸을 꽤 사리는 느낌.....선거 끝나고도 여전하더니만 요즘은 뭔 냄새를 맡았길래 저러죠?
비슷한 사안에 대한 김경수_드루킹 댓글보다는 생뚱맞게 다른 내용인 이재명_여배우 기사 댓글이 노회찬_드루킹 기사와 오히려 더 유사한 느낌
민주당 지지율 빠지고 정의당 지지율로 간 거랑 연결되서 찝찝하네요....찢파리들은 찢명이 날라가면 정의당으로 복귀할 듯 합니다.
1. 4시간 동안 이재명 여배우 스캔들 댓글과 좋아요 수....얼마 전까지만해도 이런 기사 추천순은 전부 친찢 댓글로 좋아요 수도 몇 만은 기본이었는데요
두 번째부터는 친찢빠 댓글이 아니죠?
2. 4시간 동안 노회찬_드루킹 5천만원 뇌물기사 댓글과 좋아요 수.......1과 묘하게 비슷하죠? 동일 집단, 동일인들 일 듯 합니다.
3. 2시간 동안 김경수 보좌관 드루킹 5백만원 기사 댓글과 좋아요 수
4. 2시간 동안 노회찬_드루킹 뇌물혐의 기사 댓글과 좋아요 수
(펌) 비판적 지지자가 결국 문재인을 지지하는 경우는 없더군요
주변에 그런 사람이 있는데
안철수 안희정 이재명 지지하면서 문재인 아들 특혜의혹
가지고 까고 아이스하키 남북 아이스하키 단일팀
가지고 나라 망한다느니 하면서 까다가 잘되니 입다물고
또다시 남북회담 가지고 나라 망한다느니 하다가 잘되니
하는 소리가 문재인이 외교는 잘한다고하고
그후로 문재인 행보를 계속 칭찬하더군요 이놈이 이제야
문재인을 인정하는구나 싶었는데
그러다가 이번에 최저임금 가지고 까더군요
심지어 자영업자도 아닌데 말입니다
그러면서 다음부터 민주당 안뽑는다고 딱잘라 말하더군요
그동안 칭찬하다가 저거 하나보고 안뽑는답니다
그동안 행동을 보면 문재인이 잘하면 칭찬하는척 하는데
결국은 맘에 안드는거 하나만 걸려라 이겁니다
그동안 얼마나 속이 썩어문들어 갔을까요 맘에도 없는
지지자 코스프레 딴에는 비판적 지지한다고 지적
만족을 느끼고 있었을텐데 말입니다
주변에 문재인 까다가 갑자기 지지하는 사람들 거의 백퍼 문재인
돌아설 사람들이라 확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