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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머무르기로 계획했던 마을에서 추격자를 만나 가까스로 뿌리치고 이동수단을 모두 잃은 채로 도망치고 도망치다가 지쳐 쓰러지는데, 눈에 그녀가 보입니다. 지켜야 되는 그녀가 보입니다.비까지 세차게 내려 지붕이 간절한 상황인데 주변에 민가나 동굴따윈 없었고...주인공은 커다란 나무 밑 뿌리사이에 약간의 공간이 있는것을 보고는 미친듯이 그 밑을 파내려갑니다.어느정도의 공간이 확보되고 둘 모두 그 밑둥으로 기어 들어가서 지친 몸을 뉘이고는 그저 살기위해 서로 부둥켜 안고 있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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