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화요일 윤리심판원과의통화에서 긴박감을 느끼어 반대서명서를 보냈지만 전혀 참고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div><br></div> <div>2. 현재 윤리심판원은 일체의 전화를 받지 않습니다.</div> <div><br></div> <div>3. 금일 추가로 추미애 대표에게도 서명서를 보냈습니다. </div> <div><br></div> <div>4.당원의 목소리에 대하여 일체 거리낌 없는 행동에 분노를 표합니다.</div> <div><br></div> <div>5.정치적 민감시기에 당과 표의원을 위한 제스처인 줄은 압니다. 하지만 그로 인하여 우리당은 헌법에 명시한 표현의 자유를 침해 하였고</div> <div><br></div> <div>6. 12명의 의원은 박근혜로인한 국민과 당원의 상처보단은 자신들이 속한 사익단체의 의견을 우선시 하였습니다.</div> <div><br></div> <div>7. 더 이상 당원의 의사를 일부의 불평으로 보는 시각을 지워야 할 것입니다.</div> <div><br></div> <div>8. 이 건에 대한 투쟁은 오늘 표의원의 수용의사로 끝난 것이 아니며 아직도 당에 남아 있는 적폐와의 싸움이 계속임을 알리는 계기입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2/14860237529c2373fafcce43619583ac6320561e2d__mn703132__w1000__h1000__f167536__Ym201702.png" width="800" height="800" alt="제목-없음-1.pn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167536"></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