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치프레이즈를 만들었습니다. <div><br></div> <div>1. 얼토당토 않은 김한길과 그 아이들의 상식적 국민에 대한 모독을 규정하기 위한 투젱의 구호는</div> <div><br></div> <div>  '친한길패권주의' 입니다.</div> <div><br></div> <div>  어떤 분이그런 말에 대한 증거가 뭐냐 물으시다면 저의 대답은 네가 친노에 대해 정확한 근거를 대면 말해주겠다 입니다.</div> <div><br></div> <div>  캐치프레이즈의 성공은 간략과 입에 붙어 감기는 것입니다. 왜,. 이유는, 의미는 이런게 개입되기 전에 듣고 고개를 끄덕이는 것 이게 목표입니다.</div> <div><br></div> <div>  <font size="5" color="#c00000"><b>친한길패권주의 OUT</b></font></div> <div><br></div> <div><br></div> <div>2. 이 운동의 중심 슬로건은 </div> <div><br></div> <div> <font size="4" color="#00b050"><b>人이 중심인 心으로 출발하는 더불어 정치입니다.</b></font></div> <div><br></div> <div> 인간에 대한 예의, 충정으로 대하였던 아름다운 정치를 소망하고 기억하는 우리의 마음을 표현한 것 입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3. 현재 운동의 이름을 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일단 블러그와 정감까페에는 '당원과 더불어'라는 테두리 이름은 있습니다.</div> <div><br></div> <div>  이 테두리 이름과는 별도로 당원운동의 이름을 공모하여 봅니다.  여러분의 지혜를 나누어 주시기 바랍니다.</div> <div><br></div> <div> 현재 (가칭)박영선, 당원소환추진위로 트위터에서 공감을 끌어내고 있는 중입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4. 내일 이 운동의 전반적인 개론을 말씀드립니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family:Arial, sans-serif;letter-spacing:.26px;line-height:32px;white-space:pre-wrap;background-color:#f5f8fa;"><font size="3" color="#c00000">" 이 번 총선의 결과가 어떠하든 박영선을 선두로 한 '친한길패권주'의는 반드시 청산하여야 합니다, 정권교체를 위한 필요충분 조건입니다. '친한길패권주의'OUT "</font></span></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