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운동이 확산되면서 피해자 제보도
늘어가고 죄를 지은 사람은 정당한
법의 심판을 받아야된다고 생각함 ㅇㅇ
무언가 조건을 걸고 지휘적 아래인 사람에게
본인이 하고자 하는 행위를 강제로 하는데
이런 일들과 비슷한 사례로 하나를 들어보겠음
요즘 수원시와 화성시 일임
물론 수원시가 화성시보다 사회적 지휘가
높다거나 하다는건 아니야
근데 지금 수원시에서는 군공항 이전을 위해서
화성시한테 무언가를 해주겠다고 약속을해
마치 승진시켜줄테니 치마속을 보여달라는 것과
비슷하달까?
무슨말이냐면 수원시가 화성시에게
신도시 건설해주고 지하철 이어주고 대형병원
건설해줄테니 수원전투비행장이전에 동의하라는
내용임
지금 화성시에서는 에코스마트시티라고해서
그쪽 지역에 여러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상태인데
당연히 좋다구나~ 하고 받아들일 일이 없잖아?
거의 뭐 강제식으로 수원 군공항 이전 사업을
강행하고 있는데 화성시에 서식하고 있는
서해안 철새들이며 자연환경을 악화시키면서까지
사업을 강행하냐는거지
더군다나 화성시는 위치상 최전방과 떨어져있는 곳이고
국방시설을 강화시키겠다는 이유로 하는데
다 개소리고 핑계... 맨날 말로만 상생한다하지
보여지는건 1도 없는데 참
화성시는 뭔죄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