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2/14869992398bd069a66e2a4b7ab3bee7ad1873c08e__w1440__h1440__f376668__Ym201702.jpg" alt="146090615418eff4970c4d412a83250fbf9935c586__mn707213__w1920__h1920__f768065__Ym201604.jpg" style="border:medium none;" class="chimg_photo" width="800" height="800" filesize="376668"></div><br>데스티니 때 티저 컨셉은 타이틀 곡인 데스티니가 아니라 방송 활동도 하지 않았던 인형...<br><br>데스티니가 어떤 풍의 노래인지를 확실히 알아차린 건 프리뷰 때도 아니고 앨범이 출시된 당일이었습니다. 그리고 퐁당이나 1cm 같은 기존 컨셉을 버리고 마이너 데스티니로 쭉 밀고 갔던 것이 지난 앨범...<br><br>이번 단체 티저가 색이 강하고 뭔가 팡팡 터지는 발랄한 느낌으로 나왔지만... 메인 타이틀은 또 다르게 나올 수도 있어요.<br><br>물론 <R U Ready?>에서 느낄 수 있는 분위기가 단체 티저랑 잘 맞아서 모르긴 하지만...<br><br>아직 전 긴장하고 있으렵니다...<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