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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724736
    작성자 : 영선(왕벌레)
    추천 : 0
    조회수 : 208
    IP : 61.253.***.86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6/04/16 09:47:05
    http://todayhumor.com/?sisa_724736 모바일
    더민주의 안정화
    1. 다이나믹했던 기억

    문재인 체제 때, 완벽에 가까운 체질 개선을 이뤘다.
    2015년 7월부터 2016년 1월 까지 정말 다이나믹했다.

    박근혜 정권의 미친 작태가 하늘을 찌르던 찰나에, 
    조금씩 조금씩 국민편으로 정당의 체질이 바뀌어가는 모습을 보며, 
    독재의 절망과 민주의 희망이 극명한 대조를 이루며 다이나믹의 끝장을 경험했다.


    2. 심술꾼들의 난동

    그러나 이런 경사에 시기·질투·불안·히스테리를 부리는 무리가 있었으니, 
    그들은 바로 더민주의 중진들과 수도권의원, 그리고 탈당파 + 편파언론 + 종편이었다.

    '문재인이 지도부로 있으면 표떨어진다. 봐라 호남 지지율 계속 저조하다. 빨리 사퇴하라' 라며, 지독하게도 흔들어 댔다.
    문재인이 제시한 당의 정체성은 정확히 국민의 요구와 일치했음에도 불구하고,
    팔로우십은 철저히 리더십을 무시했다. 

    ( 뭐 문재인 사퇴하라고 주장한 의원들 중에 공개 사과한 사람 한 명이라도 있나. 읍지~ 콩고물 정당이니 새정치학당이니 하는 말, 누가 그렇게 만들었을까. 주띵용이가 그 발단을 일으키더니만, 어이쿠 초록색 옷 갈아입고 튀었네. )


    3. 난동으로 인한 당의 혼란은 누구의 책임인가

    박지원이가 잘하는 말. 초록색으로 옷갈아입고도 아직까지 씨부리는 말.

       '문재인이 때문에 당 갈라졌다. 문재인 책임이다'

    지들 팔로우십 없었던 것 석고대죄하는 놈 한 마리도 없고, 당수가 사퇴하면 문제해결 되나.
    사퇴가 해결인가. 안철수처럼 더민주 말아먹고 그냥 권력 이양하는게 더 편하다. 
    ( 근데 안철수는 권력 이양이 아니라, 처음부터 애당심이 없었지. 보라. 초록색으로 옷 갈아입고 더민주 욕하는 모습을. ) 

    사퇴가 문제가 아니라, 국민이 원하는 수준에 걸맞게 체질이 개선되는 것이 문제다.
    문재인은 국민이 원하는 수준으로 체질을 개선시켰는데, 왜 팔로우십이 없는 것 까지 덤탱이 써야 하는가.


    4. 김종인 체제에 아직까지 보기 힘든 한 가지

    우리 의원들께서 아직 정신이 없는지, 권력싸움이 시작되지 않아서인지 모르겠다만.
    리더한테 개기고 있지 않다. 왜 일까. 체질이 바뀌어서 일까.

    아니다. 총선이 금방 끝나서 아직 정신이 없어서 일 뿐, 그리고 정권교체라는 더 큰 목표가 있기 때문. 또한 이미 뱃지 달았기 때문..딱히 개겨야 할 이유가 없다.

    인정하기 싫지만, 이것이 문재인 체제에 없었던 안정화인 것 같다. 그냥 상황이 안정될 수 밖에 없는 상황. 김종인이 잘해서 만들어진 안정화가 아니다. 


    5. 김종인이 짓밟아 놓은 당내민주화 탈환작전은 언제

    말이 좀 과격한 것 같긴 하지만, 뭐 프로작가도 아니고..기냥 쓰는 거지.
    어찌됐건간에, 적어도 문재인이 다져 놓은 네트워크 정당으로 돌아가야 한다.

    정감카페를 가 보라. ㅜㅜ 안들어가진다. 더민주공식카페게시판은 안 열림.
    이거슨 무엇을 의미하는가..더이상 설명은 생략한다.


    6. 김종인만이 경제민주화를 이룰 적임자인가

    이미 경제민주화는 더불어성장론과 일맥상통하고, 문재인 체제에서 소득주도성장개념을 당의 철학으로 세웠다. 유능한 경제정당위원회의 위원장 '정세균' 이 주도했었다. 인재는 많다.

    김종인 말고도 더불어성장론을 추진할 의지와 열정, 지지자들의 마음을 훔칠 능력있는 사람이면 된다.
    굳이 김종인 바지가랑이만 잡지 않아도 된다. 

    다만, 김종인의 그 고집이 왠지 모를 무서움, 개기기 어렵게 만드는 것 땜에, 그것이 당의 안정화에 쪼금 기여하는 것일 뿐..
    김종인의 의지와 열정은 인정한다. 근데 그는 지지자들의 마음을 훔칠 능력은 없는 것 같다.

    만일, 김종인이 정통 야권지지층이 아닌, 중도층의 마음을 훔치는 결과를 보여준 다면, 뭐 좋게 생각해 줄 것이지만.
    그럴 능력은 없는 것 같다. 

    그러면, 빨리 갈아치우는 게 상책일 것 같긴 한데, 더민주의 특성상 또 계파 논란이 독버섯처럼 퍼지지는 않을까 궁금.
    후려치는 게 좋을까, 유지하는 게 좋을까.


    영선(왕벌레)의 꼬릿말입니다
    입조심 말조심 조심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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