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아직도 생각난다. 20년전 고등학교 시절 지리 수업 때 선생님께서 설명을 하시고 이거 이해 못하는 사람 손들라고 해서 손을 들었다.
다른 학생들은 아무도 든 학생이 없었으나(실은 이해가 안가지만 분위기상 안들었던 학생도 있었을거라 봄) 난 이해가 안가기에 설명을 다시 해주실거라 믿고 손을 들었다.
그런데 일어나라 하시더니 굵고 단단한 나무 몽둥이로 내 머리를 세개 내려치셨지. 내가 왜 맞아야 했는지
아직도 모르겠다. ☆
아놔 나도 생각난다 대구 중리여중 박정선이였나? 그 개 씨 발 조 까 던 년 공부좀못하고 못산다 싶은애들 열라 패고 괄궈서 중1에 자퇴를 2명이나 시킨년 그년설마 아직도 선생질 할까 무섭다 얼마나 많은 애들을 짤라냈을지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