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div>본인이 가장 잘 알고 있을것이라 생각을 하지만, 다만 어느정도 참고가 됬으면 하는 바램에서 글을 작성 해본다. </div> <div>오히려 누군가에게 조력을 해주는 입장에 있는 사람이지만, 본인 스스로에게 </div> <div>그런 조력을 해줄정도의 수준에 있는 사람이 아마 없을것 같으니...</div> <div> </div> <div> </div> <div>1. 경제라는 본인의 역활을 자각을 해야한다 : </div> <div> </div> <div>사실 한국 경제는, 현 시점에서 세부적으로 손을 댈수가 없다고 나는 판단,진단을 했다.</div> <div>그 이유로는 현직 의원을 포함해 투표를 하는 지지자들이 특정한 하나의 경제적 정책이 공감대를 </div> <div>가지고 있지 못하기 때문이다.</div> <div> </div> <div>정치는 지지자의 바램을 이루어 주는 수단이다. </div> <div>하지만 지금 한국의 지지자는 아직 그런 수준에 도달하는 현제 진행형 이다. 그래서 </div> <div>특정한 하나의 경제적 정책이 통일되어 지지자들 사이에서 공감대를 얻어 </div> <div>정치권에 해달라고 요구가 안되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대대적인 경제적 개혁을 할수는 없다.</div> <div> </div> <div>특히나 경제적 개혁을 진행을 하려면, 오늘 연설에서도 언급을 했던것 같은데 </div> <div>수많은 반대에 부딧치고 해당 이익집단의 로비나 언론사를 흔들어서 반대하는 등 반대가 막심하다.</div> <div> </div> <div>그런 사람들을 뚫고 이겨가려면, 어디까지나 김종인 당신은, 지지자들이 스스로 깨달음을 얻어 먼저 해달라는 소리가 나온 다음 </div> <div>그 집단의 대표로써 추진을 하지 않으면 금방 무너지고 벽에 가로막히게 될것이다.</div> <div> </div> <div>쉽게 요약을 하자면,</div> <div>일에는 순서가 있고, 당신이 하려는 일이 성공을 하려면, 유권 지지자들이 </div> <div>해당 경제 정책에 대해서 이해를 한 상태에서, 이게 필요하다고 공감을 할수 있도록 먼저 만들어 놓고, 지지자들의 입에서 </div> <div>스스로 그런 소리가 나올때, 그게 가능하다는 소리다.</div> <div> </div> <div>책을 쓴다고 해도, 그런 전달 효과가 그렇게 크고 영향력이 가지기는 힘들다.</div> <div>강연을 한다고 해도, 장소나 물리적인 제약으로 크게 확산을 시키긴 힘들다.</div> <div> </div> <div>가장 좋은건 1000명을 가르칠수 있는 1000명의 사람들을 키우는 것이다.</div> <div>나는 최근 당신이 당원의 권리를 줄이고, 이런 일련의 활동들을 하지 않는게 다소 안타깝게 느껴진다.</div> <div>유권자의 공통된 공감대 없이 혼자서 일을 추진하려는 생각인가?</div> <div>그게 어느정도 확률로 가능하다 보는지 모르겠다.</div> <div> </div> <div> </div> <div>2. 힘이 강해진 경제세력의 정치적 영향력 견제 :</div> <div> </div> <div>저서를 보니 2번째 항목에 너무 강해진 대기업 집단을 견제해야 한다는 주장을 봤다.</div> <div> </div> <div>기업은 회장이라는 한 사람의 이윤을 추구하는 "사익" 집단이고 </div> <div>공공은 표를 주는 유권자 전체의 이윤을 추구하는 "공리" 집단이다.</div> <div> </div> <div>사익이 공익을 집어삼키면, 국민은 회장 한 사람의 이윤을 위해서 움직이는 "노예"의 신분이 된다.는 점은</div> <div>공감을 한다.</div> <div> </div> <div>보통 정치인들 역시 이런 점을 인지하고 있지만, 막상 정치자금 등의 형태로 로펌을 받고 </div> <div>"사익" 집단을 위해 움직이는 하수인으로 전략하는 경우가 있다.</div> <div> </div> <div>이런 현상을 아애 근절할수는 없겠지만, 꾸준히 견제하고 못하게 막아야 한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3, 저급 주제에 선동당한 유권자들의 구제방법 만들기 :</div> <div> </div> <div>모바일의 발달 등으로, 많은 사람들이 실시간 이슈를 빠르게 접해볼수 있게 됬고,</div> <div>이런 이유로 그 정보를 아는 것으로, 그 정당을 지지하거나 비난하며 표가 움직일수 있는 </div> <div>건전한 정치가 가능한 환경이 이루어졌다. </div> <div> </div> <div>모바일 시대와 함께 선거의 구조 자체가 혁명을 일으킨 것이다.</div> <div> </div> <div>하지만 이것의 문제는, 이런 정당의 지지와 비난과 같은 이익에 연관된 주요 이슈들이</div> <div>알던 모르던 쓸모가 없는 00 지역 사건이나, 강도, 범죄 같은 강력범죄가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고,</div> <div>지금은 많이 사라졌지만, 북한의 위협을 자극해서 표를 얻어먹으려는 선거공학적 계산으로 언론이 이용당하기도 했다.</div> <div> </div> <div>또 정당의 지지나 비난이 가능한 관련 기사가 나가더라도, </div> <div>왜 이게 유권자에게 어떤 방식으로 이익이나 불이익이 되는지 설명해주는 부가 설명이 없이</div> <div>그저 정보 그 자체로만 나가니, 그냥 그러려니 하고 특정 정당의 지지나 비난으로 이어지는 경우가</div> <div>그렇게 많이 이루어지고 있지가 못하다.</div> <div> </div> <div>이것을 해야 하는 이유는, 이런것에 빠져서, 경제정책이나 다른 더 자신이나 공리적 이익에 관련된</div> <div>사안에 대해서 생각하고 발언할 기회를 빼앗기 때문이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4. 유승민과 개혁보수는 살려놔야 건전한 견제가 이루어 질것 같다 :</div> <div> </div> <div>친박계는 어쩌피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연 소멸을 한다. 즉 공급만 못하게 막으면 알아서 소멸하는 것.</div> <div> </div> <div>이 글을 쓰기 이전에는 보수의 새로운 공급을 못하게 작전을 세워서, </div> <div>아애 보수를 지도상에서 지워야 한다는 입장이였지만 </div> <div> </div> <div>몇몇 기사를 보면, 더민주당 내부에서도 비리나 사건이 있는건 부정할수 없는 사실인것 같다.</div> <div>역시 인간의 본성은 완전히 극복할수가 없다.</div> <div> </div> <div>이런 상황에서는 개혁보수라는 사람들이 보수를 새롭게 공급을 해서 생명줄을 이어 나가고 </div> <div>앞으로 집권하는 더민주 세력을 견제하는 장치로써 활용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을 한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p.s 본인이 볼 일은 없겠지만, 그냥 작성을 해봤다.</div> <div>심심하고 재미있기도 해서,</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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