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6/14667799806d764e71a34c42589dc55fcd1ec5170a__mn699850__w350__h434__f38151__Ym201606.jpg" width="350" height="434" alt="기원.jpg" style="border:none;" filesize="38151"></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font size="4"><br></font></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line-height:1.5;"><b><font size="4">인류의 기원에 대한 해석 :</font></b></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나를 알기 위해서는 내가 소속한 집단, 즉 </div> <div style="text-align:left;">인류는 무엇인가? 라는 본질적 질문에 직면하게 된다.</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이 본질적 질문은 끈임없이 그 세대 이전 인류에 의해 다음 인류에게 전해져 내려왔으며,</div> <div style="text-align:left;">그렇기 때문에, 인류는 그것을 알고자 했었고, 나름대로 당대의 철학자들이 소속되 있던</div> <div style="text-align:left;">종교의 교단에 의해서 그 해석이 신과 연관되어 전승이 되어 왔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따라서 신의 믿는다, 믿지 않는다를 떠나, 그 당대의 신학자들은 어떻게 이 문제에 대한 답을 제시했는지</div> <div style="text-align:left;">살펴볼 필요가 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서구 유럽의 경우에는, 현제 여러 이름으로 불리지만, </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기독교라는 십자가 종교에 근거해 그 해석을 다르게 하는 종파들이 분포해 있는데,</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이들의 경우, 인간은 본래 지금보다 더 상위의 존재인 "천사"라는 형태가 인간의 본질이라 주장을 했다.</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이들 십자가 종교에서 이들을 언급하길.</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천사는 아름다우며, 죽지않는 불사의 존재이며, 모든 면에서 완벽한 개체였고 </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이들 기독교에서 말하는 신의 세계, 즉 영적 세계의 존재로써 실존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하지만, 이들은 그들 자신의 오만에 의해 신의 명령을 거부하고 일탈을 자행했으며,</div> <div style="text-align:left;">그 댓가로 수명을 가지고, 아름답지 못한 행동을 하며, 그들 자신의 오만함으로 인해 파멸하는 존재인 </div> <div style="text-align:left;">그보다 더 하위 세계인 자연계의 존재로써, 인간이라는 육체의 둘레에 가두어, 이들을 추방했다고 주장한다.</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4대 문명 발생지중 하나인 메소포타미아의 고대 종교에서 인간은, 다른 행성에서 찾아온 존재에 의해 지구에서의 </div> <div style="text-align:left;">노동력 착취의 목적으로 만들어진 <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생체 노예의 존재라고 주장을 했고, </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인도에서는 인간이 끝임없이 죄를 짓고 업보를 반복하는 환생하는 존재라 말 했다.</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황하문명의 발생지인 중국 고대신화에서는</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반고라는 괴수가 죽으면서, 그 몸과 피로 세상과 인간을 만들었다고 주장을 한다.</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현대 과학에서는, 진화라는 측면에서, 발견된 화학 이론과 생물학 이론에 근거해</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열과 물리적 현상에 의해 자연 발생한 소량의 미세포들이 물에서 수억년이 넘는 진화를 거듭해 </div> <div style="text-align:left;">개체로 진화하고, 다시금 개채가 물에서 나왔으며, 그 개체가 각 환경에 맞게 진화하면서 종이 나뉘어졌다고 하는데 </div> <div style="text-align:left;">종교를 믿지 않는 사람들이라고 하더라도, 이런 것에 대한 것은 매우 신비하다고 느껴지는 대목이다.</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다시금 본론으로 돌아와서, 그렇게 나뉘어졌던 종 중에서 </div> <div style="text-align:left;">상대적으로 생존이나 전투에서 낙오되었던 하위 종족인 원숭이가 두손을 쓸수있고 두발로 걸을수 있다는</div> <div style="text-align:left;">특성을 활용해 두 손으로 무기를 만들어 다른 동물들을 지배해 목축생활을 시작하고,</div> <div style="text-align:left;">정착하는 농경생활을 시작하면서, 우연한 계기로 기록을 남기기 시작하면서 그것이 문자로 발전이 되었고,</div> <div style="text-align:left;">문자를 통해 인간은 지식을 남기고 습득할수 있어, 세대간의 진화나 발전이 매우 급속도로 이루어졌고,</div> <div style="text-align:left;">그것이 우리라고 과학자들은 주장한다.</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6/146678179607e618945e2248ada40ac0866c21f9b3__mn699850__w450__h250__f24616__Ym201606.jpg" width="450" height="250" alt="은하 1.jpg" style="border:none;" filesize="24616"></div><br></div> <div style="text-align:left;"><b><font size="4">자연에 대한 해석 :</font></b></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인간이 살아가는 장소, 문명또한 나는 자연이라고 해석을 한다.</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하지만 문명과 같은 경우, 이것은 개조된 자연이라는 것으로써 이해를 할수가 있다.</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즉, 자연은 순수한 본질 그대로를 부르는 자연이라는 그 장소와 대상이 있지만,</div> <div style="text-align:left;">그 속성은 자연은 개조하고 바꿀수 있다는 것이며, 심지어는 다시 그 개조된 자연을 또다시 개조해서 </div> <div style="text-align:left;">탈바꿈 시키는 자연의 진화가 이루어지고 있는것이 지금 우리에게 존재하는 자연의 모습이다.</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나는 자연의 대상은 저 사진과 같은 지구행성 외부의 우주도 포함을 시켜 해석을 하며,</div> <div style="text-align:left;">그만큼 자연의 범위는 넒고, 당연히 이 자연안에는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와 집단이라는 조직도 존재한다.</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자연은 개조되야할 대상이며, 인간은 그 자연을 발전시키는 주체이다.</div> <div style="text-align:left;">인간에 의해 자연은 더 좋게도, 더 나쁘게도 만들어질수 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물론 그 자연의 과정에서 원시자연이 파괴된다면, 그 역시 보존이라는 형태의 개조를 통해 원시자연을 보호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6/1466782283ccec663f3ed446ae9b4ddf1e0f59a3ba__mn699850__w329__h250__f12193__Ym201606.jpg" width="329" height="250" alt="법칙.jpg" style="border:none;" filesize="12193"></div><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font size="4">법칙에 대한 해석:</font></b></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회의주의자들은 법칙을 인간이 만든 실체가 없는것이라 하지만, </div> <div style="text-align:left;">위 사진에서 보여지는 페러데이의 법칙과 같은 절대불변의 자연법칙은 엄밀히 존재한다.</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예컨데, 강도와 상해 살인과 같은 강력범죄를 사람은 물리적으로 "실행" 할수는 있지만</div> <div style="text-align:left;">그 결과는 반드시 "불행"으로 이어지며, 이 공식은 결코 틀리지 않는다. </div> <div style="text-align:left;">법과 경찰, 원한관계로 인한 복수, 그로인한 경계와 두려움, 주변사람으로부터의 배척 </div> <div style="text-align:left;">이런것들이 불행이 아니면 무엇이겠는가?</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법칙은 이렇듯 자연계에 존재하는 "반드시" 일어나는 사건들을 일컫으며 </div> <div style="text-align:left;">위의 사례와 같이 인간과 사회간의 약속에 의해 지켜야 하는 헌법과 같은 법칙이 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이런 이유로 헌법은 소중하게 다루어지고, 법의 개정에 매우 복잡한 절차와 복잡한 논의가 함께</div> <div style="text-align:left;">수행하는 것이 이런 이유에서다.</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그 외에도 일을 하면 돈을 받는다. 라는 경제법칙,</div> <div style="text-align:left;">공부를 하면 머리가 좋아진다라는 지식의 법칙</div> <div style="text-align:left;">아이를 잘 키우면 훌륭한 사람이 된다는 육아의 법칙 등</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절때 바뀌지 않는 불변의 법칙들이 물리,생물,화학 같은것을 넘어 사회 곳곳에서도 통용되고 있다고 나는 해석한다.</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6/146678281447510f50e7564c9e9a1f62ccf1fe836c__mn699850__w350__h238__f21303__Ym201606.jpg" width="350" height="238" alt="인간.jpg" style="border:none;" filesize="21303"></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font size="4">인간에 대한 해석:</font></b></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내가볼때, 인간은 자신의 인생과 삶의 과정에서 </div> <div style="text-align:left;">자신의 기원과 자연, 그리고 법칙에 대한 깨달을음 얻어야 비로소 고통에서 해방될수 있는 </div> <div style="text-align:left;">하위 차원에서 살아가는 존재로 해석을 한다.</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수많은 인간은 깨달음을 얻지 못해 상위 차원이 아닌 하위 차원의 존재로 살아간다.</div> <div style="text-align:left;">그렇다면 하위 차원이란 어떻게 해석을 해야 하는가?</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하위 차원의 인간은 3가지 문제를 가지고 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하나는 법칙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부족하고, 죄를 짓거나 항상 불행한 결과가 이어지는 탓에 항상 불행하다.</div> <div style="text-align:left;">둘은 자연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자신이 살아가는 자연에 대해 무관하고, 그런 이유로 항상 나쁜 자연에서 살아간다.</div> <div style="text-align:left;">셋은 이런 법칙과 자연에 대한 깨달음을 얻기 이전에 반드시 선행되어야 하는, 나는 누구인가? 같은 생각을 하지 못한다는 것이다.</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이걸 못하니 나머지 두개가 시작이 되질 못하고</div> <div style="text-align:left;">대다수의 인간은 땅에 코를 처박고 돼지처럼 땅만 보면서 살아간다.</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내가 볼때, 인간이란 저 그림과 같이 한 점에서 시작해 뻗어나가는 빛의 존재다.</div> <div style="text-align:left;">빛은 막히기도, 굴절되기도 하며, 때때로는 더러운 것을 비추기도, 아름다운 것을 비추기도 한다.</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빛의 존재인 인간은, 그 스스로가 무엇을 비추느냐에 따라, 그 자신의 모습이 결정된다.</div> <div style="text-align:left;">만약 그가 고대의 성인들이라는 믿음의 빛을 가진다면, 그는 고대의 성인과 같은 모습으로 비추어진다.</div> <div style="text-align:left;">반면, 그가 희대의 악당을 연상하며 생각하기만 한다면, 그는 어느순간 그 악당과 같은 검은 존재로써 타락해 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상위차원의 인간이란, 결국 이런 빛의 속성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라 해석을 한다.</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맺음말> : </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제 글은 참고의 글일 뿐이며, 판단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 </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