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nt size="3">문재인전대표 시절에도 </font> <div><font size="3">문안박도 거절하고 혁신전대로 자신이 대표 해먹을려고 정당민주주의는 무시하더니,</font></div> <div><font size="3">오늘은 국회의 전통과 예의도  무시하고 뻔뻔스럽고 오만하게 국회에 나가서 </font></div> <div><font size="3">교육혁신안과 4차산업등의 개혁팔이를 했군요.</font></div> <div><font size="3"><br></font></div> <div><font size="3">안철수는 </font></div> <div><font size="3">절대 자신이 돋보이기 어렵거나 남들이 이미 선점한 일에는 절대 같이 하지 않습니다.</font></div> <div><font size="3">유일하게 함께 한것이 박근혜 탄핵이 아니었나 싶어요.</font></div> <div><font size="3">딱 자기가 돋보이는 잘준비된 한두가지만 하고 나머지는 모두 모른척합니다. </font></div> <div><font size="3">논란거리에는 아예 끼지도 않고 언급도 안합니다. 물론 그래서 간철수랑 별명이 있지만요. 국민들을 한번 두번은 </font></div> <div><font size="3">속일수 있지만 영원히 속일수는 없죠.</font></div> <div><font size="3"><br></font></div> <div><font size="3">오늘 국회에서 교육과 부패 개혁에 관심이 저렇게 구구절절 많은 사람이 정작 국정감사에서는 이러셨군요.</font></div> <div><font size="3">니들이랑 나는 급이 다르다? 내가 나다? </font></div> <div><br></div> <div><span style="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deada;"><font size="3">안민석 의원은 안철수 의원이 연구대상이라며 같은 교문위 국정감사를 하는 한 달 내내 의원들과 밥을 한 번도 같이 안 먹었다고 했다. 또한 K재단, 미르재단에 대한 의혹에도 당시 한 마디 언급도 하지 않았다며 "</font></span></div> <div><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돋움', Dotum, AppleGothic, sans-serif;font-size:16px;text-align:justify;"><br></span></div> <div><span style="color:#333333;font-size:16px;text-align:justify;">오늘 국회연설도 보면 절대 핵심은 비켜갑니다.</span></div> <div><span style="color:#333333;font-size:16px;text-align:justify;"> 송영길의원님 말씀처럼 사드와 전시작전권, 개성공단, 남북관계에 대해선 다 비켜가고 좋은말잔치만 합니다. 박근혜도 좋은말 잔치가 특기죠. </span></div> <div><span style="color:#333333;font-size:16px;text-align:justify;"><br></span></div> <div><span style="color:#333333;font-size:16px;text-align:justify;">그나마 교육쪽에선  학계 개편에 관해서를 들고나와서 주목을 시도했지만  처음 나온 안도 아닙니다.</span></div> <div><span style="color:#333333;font-size:16px;text-align:justify;"> 북미식으로 9월학기제 까지도 거론되었었고,</span></div> <div><span style="color:#333333;font-size:16px;text-align:justify;">독일식 마이스터제에 대한 얘기도 끊임없이 거론되었습니다.</span></div> <div><span style="color:#333333;font-size:16px;text-align:justify;">그런데 대학을 가려하지 직업학교에 들어가려 하질 않습니다(이건 길어지니 패스하고요)</span></div> <div><span style="color:#333333;font-size:16px;text-align:justify;"><br></span></div> <div style="text-align:justify;"><font color="#333333"><span style="font-size:16px;">지독한 나르시즘과 지독한 메시아병과 지독한 오만을 오늘 또 목격했습니다.</span></font></div> <div style="text-align:justify;"><br></div> <div><br></div> <div><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돋움', Dotum, AppleGothic, sans-serif;font-size:16px;text-align:justify;"><br></span></div> <div><br></div> <div><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돋움', Dotum, AppleGothic, sans-serif;font-size:16px;text-align:justify;"><br></span></div> <div><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돋움', Dotum, AppleGothic, sans-serif;font-size:16px;text-align:justify;"><br></span></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