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span style="color:#000a19;font-family:'Nanum Gothic', '나눔고딕', NanumGothic, dotum, '돋움', Helvetica, sans-serif, 'Apple-Gothic';font-size:16px;text-align:justify;">그는 "제가 그때 (문 전 대표를 도우려) 전국적으로 유세를 다닌 것이 40번이 넘는다"라며 "2007년 이명박-박근혜 후보의 당내 경선에서 진 박근혜 후보가 지원유세는 했지만, 공동유세를 한 적은 없다고 한다. (하지만) 저는 문 전 대표와 공동 유세도 세 번에 걸쳐서 했다"고 설명했다. </span></div> <div><br></div>뻔뻔하기가 역대급이네요. <div><br></div> <div>이희호 여사 녹음기사건 만으로도 얼굴 못들고 다닐텐데 밝히면 여사님께 누가 된다면서 은근슬쩍 이희호 여사님이 거짓말 하나 생각들게</div> <div><br></div> <div>하는 워딩으로 또한번 속여쳐먹었죠.</div> <div><br></div> <div>그리고 문재인 유세 도왔고, 미국으로 줄행랑도 이희호 여사님 가지고 언플하듯 또 언플 쳐하고 있네요.</div> <div><br></div> <div>엠팍가보니 안광빠들 다 나와서 이죽대고 있는데 여긴 발가락쯤 되나봐요. 안철수가 언론에 거짓말 치면 안빠들 나와서 문재인욕하고.</div> <div><br></div> <div>저게 진심이라고 유권자들이 느꼈으면 지금 문재인이랑 지지율 반대로 되야하는거 아닌가요?</div> <div><br></div> <div>그것도 인터넷 여론에 민감하고 사실확인에 민감한 젊은층이 다 돌아섰는데 또 또 속이네요.</div> <div><br></div> <div>윤여준 장관이 이자가 거짓말을 잘한다고 하더니 역시나 입니다.</div> <div><br></div> <div>친척이 산본에 살고 있어서 그때 수도권 공동유세때 봤는데</div> <div><br></div> <div>이건 문재인 대선유세가 아니고 안철수 차기대선 유세같았어요. 나 이만큼 얘 도운다. 얘 나쁘다. 뽑든지 말든지 맘대로 해라. </div> <div><br></div> <div>대선유세에 아무말도 못하는 묵언 수행은 보다보다 첨봤습니다요. 공동유세했던 철수씨 진심 뭐예요? </div> <div><br></div> <div>그때 산본에 와 따라왔었어요? 엄마랑 친척분들 어르신엿는데 안철수는 도대체 왜와서 문재인 말도 못하게 하냐고 했어요. </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그냥 어른답게 그때는 서로 서툴렀다고 하면 그런가하고 넘어갈텐데 </span></div> <div><br></div> <div>무슨 역대급으로 유세 도와주고, 미국간것도 무슨 배려와 양보의 일환으로 스스로 꽃가마 태우네요. 박근혜랑 뭐가 달라요?</div> <div><br></div> <div>진짜 이런 구태도 이런 구태가 없어요. 이번 가족 설분위기는 안철수 쩌리입니다.</div> <div><br></div> <div>공동유세도 필요없고, 양보도 필요없고 그냥 당신 펀드가입자에게 질문한다는 김정일식 말고 그냥 시민 사회가 제안한 경선룰을 </div> <div><br></div> <div>받아들였던가, 아니면 난 야권경선안한다고 첨부터 마이웨이 했던가, 간본거 전국민이 다 알아서 지지율 쩌리된것도 모르고 </div> <div><br></div> <div>혼자서 썩은 곶감 빼먹으면서 그땐 내가 도왔지 타령하고 있는지 정말 우습네요. 그럼 문재인이 당신이 미국간다는데 말리냐? </div> <div><br></div> <div>참 저눔의 내가 난데 s대병은 약도 없어요. ㅉㅉㅉ</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