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있는 시민을 싫어하는건 여당의원들 뿐만 아니라 야당의원들도 마찬가지일겁니다. <div><br></div> <div>그래서 여당에 문자 보내는건 눈감다가</div> <div>자신들이 받으니 패권이라고 느끼는거구요.</div> <div>자신들의 잘못을 들키고, 그걸 정확히 집어내는 시민들에게 극도로 신경질을 내고 있죠. 감히 표셔틀러들이.</div> <div><span style="font-size:9pt;">박시장님도 자신을 지지할때는 착한 표셔틀러들이지만 지금 지지율 안나오니 닿을듯한 그 권력에 방해되는 </span></div> <div>나쁜 깨어있는 시민들이라고 바라보는게 아닌가 싶습니다.</div> <div><br></div> <div>얼마전 진성준의원과 최재성의원께서 민주종편에서 </div> <div>개헌에 관해서 말씀하셨든가? 암튼 말씀중에 최의원님이 시민들이 더 직접 관여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div> <div>국회의원들만 결정하지 말고 시민들은 따르기만 하라는데 그러면 안되고 시민들이 주도적으로 결정해야한다구요.</div> <div><br></div> <div>그리고 오늘 문재인대표님의도 오늘 SBS 인터뷰에서도 시민을 강조하십니다.</div> <div>국민주도 개헌. 광화문 대통령 시대도 시민과 가깝게 가기 위해서라구요.</div> <div><br></div> <div>시민들을 적극적으로 정치에 참여시키고 싶어하는 세력과</div> <div>배제하고 지배하고 싶어하는 세력과의 싸움인것같습니다.그꿈의 완성이 의원내각제이구요. </div> <div><br></div> <div>그런데 우리들이 눈치채고 안된다고 하니 만만한 문재인을 앞세워서 시민들을 공격하고 있는</div> <div>상황같습니다</div> <div>치졸하게 언론까지 동원해서말이죠.</div> <div><br></div> <div>그래서 물러나지 않으려구요.</div> <div>더 적극 참여하고 더 적극 그들의 술수를 꿰뚫어봐야합니다.</div> <div>박근혜 하나 내렸을뿐이고, 그 모태 새눌당은 점찍고 나타나서 박근혜 또다른 버전을 대통령올릴려고 하고있고, 국당이라는 해괴망측한 당과, 따뜻한 방구석에서 나갈 용기도 없어서 <span style="font-size:9pt;">똥싸고 뭉게서 악취풍기는 내부총질러도 더 악착같이 감시할겁니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요약.</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친문패권은 우리들을 말하는것 같습니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방해되니 정치참여못하게 하고 입닫게 하려고 문재인이란 인질을 잡고 친문패권으로 패고 있는것같습니다. </span></div> <div>이제 좀 적당히 하자는 그래서 안통합니다. 끝까지 싸울겁니다. 잘못하면 또 지적하고 올바른 길로 가도록 더 감시하고 감시할겁니다.</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