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모으고 사람을 키우는 걸 비교 생각해봤습니다. <div>문재인은 아시다시피 자기 사람을 키우질 않습니다. </div> <div>야박할수도 있고 서로 빚지는거 없이 쿨할수도 있고 그래서 문재인이 힘이 없어서 아쉬울때도 있고 </div> <div>그랬습니다.</div> <div>때론 적당히 나눠주고 내부자들처럼,늘 우리 정치권이 그랬던것처럼 발목도 잡고 약점도 잡고 </div> <div>그러면 문재인이 수월햇을텐데 라는 생각도 한적이 있었습니다. </div> <div>그러나 문재인이 자기 사람을 키우지는 않지만 </div> <div>본인들이 스스로 클 환경을 만들어 줍니다.</div> <div>문재인이 만 1년 대표하면서 스스로 큰 인물들을 보세요. </div> <div>모두 차후 용들이 되실 분들입니다.</div> <div>전 최재성의원님 솔직히 잘몰랐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차차기에 거론될 정도로 네임드가 되셨습니다. </div> <div>문재인은 거들 뿐였습니다. </div> <div>자신의 그늘 밑에 묶어두기 보다는 하나의 나무로 크길 바라시는게 눈에 보입니다. </div> <div>그래서 전에 광주에 가셔서 말씀하신</div> <div> 절은 그대로이고 중이 떠난다고 하신 말씀이 비로소 어떤 여러 의미인지 알것 같습니다.</div> <div>절은 그대로이고 당신이 떠나도 또다른 훌륭한 사람이 계속 나와서 절대 정권을 놓치지 않겠다는 의미라는걸 조금은 어렴풋하게 </div> <div>느끼겠습니다. </div> <div>사람을 이용하지않고 사람이 늘 먼저인 문재인을 지지하는 이유입니다. </div> <div><br></div> <div>그러나 안철수는<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 박지원 정동영 천정배 주승룡 이태호 으음. </span></div> <div>비교할려 했는데 생략합니다. </div> <div><br></div> <div><div><br></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