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참여정부 시절의 논란거리로 삼을 만한 껀수들을 최대한 끌고와서 흙탕물을 만든다?
(O모씨 회고록 내용들...대북정책들 중 약점 삼을 만한 것 들....준비 해놨지 싶은데?)
2. 더민주 내부의 반문세력과 결탁하여 더민주측 대선주자들의 힘을 최대한 빼 놓는다.
(아주 그냥 더민주에 대한 환멸이 생길 정도로 기관, 언론들 총동원.!!!!)
3. 참여정부 당시 인사들을 최대한 끌고와서 더민주쪽 유력 대선후보들에 대한 총공격.
(난, 정배씨랑 기문씨의 향후 행보가 참으로 기대됨.)
4. 반문측 후보의 지지율을 우야든동 최대한!! 최대한!! 끌어올려놓는 것이 필수조건!!
이젠 북풍도 안통하는데, 참여정부 당시의 일들을 가지고 아마도 씹고 뜯고 물고 해 제낄듯....
(정은이!!! 김정은이!!!! 너 까불지 말고 조용히~ 조용히~ 지내라. 짜슥아....알겠제???)
앞으로 더민주 내부의 분열을 조심해야 하고, 당헌당규를 바탕으로
향후 과정에서 내부분탕을 일으키는 세력 및 개인들에 대한 강력한 징계가 필요할겁니다.
(필요하면 즉각 출당 → 윤리위 회부 등등의 매우 강력한 조치들을 행해주셔야 합니다.)
내가 꼼꼼한 그 분이면 <이미 손이 더럽혀진 더민주 측 인사>들에게
자폭수준의 내부분탕질을 주문할 것 같은데.....(정치생명을 걸어야 할 정도의....)
뭐 우째됐든.....할수있는 한 최대한으로 막장수준으로 몰고갈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한때 문재인씨의 워딩의 <내용은 참 좋은데, 일반인들이 쉽게 받아먹질 못해.> 라고
써제낀 적이 있는데, 요즘엔 워딩이 그리 어렵지 않고, 귀에 잘 들어옵니다.
앞으로 그렇게 하시면 지지율은 더 올라갈 거에요.
지금부터 경선 마칠때 까진 그냥 편안하게 워딩 날리시고,
본선 들어가면 그때부턴 강력한 워딩 부탁드립니다.
(쟤네들은 문재인씨가 뭐라 얘길 하더라도 입닥치고 듣기만 해야 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