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도 0% 소설임을 전제로 작성합니다.
1. 이재용의 구속영장 청구 → 구속수감
2. 남은건 박근혜와 혹시모를 박근혜 뒤의 <진짜 몸통> 들이 긴장을 탄다.
3. 아무리 밟고 밟아도 문의 지지율은 계속적으로 상승하는 형국에 <진짜 몸통>들은 반전을 줘야만 한다.
4. 지금껏 잘 이용해 먹었으니 (개를 삶는것이 아닌) 닭을 삶아야 할 시기가 도래했음을 직감한다.
5. 닭을 삶는다. (작전명 삼계탕???) → 정국은 요동친다. 마치 10.26 사태 처럼....
6. 이 틈을 타서 군이 움직이고 민주주의는 다시 한없는 나락으로 떨어진다.
7. 그 시기는 오바마 퇴임 및 트럼프 취임 직후가 될 가능성이 크다. (지금 미국도 정신없이 바쁘거든....)
이제 야권은 닭의 안위를 걱정해야 할 지도......죽쒀서 개 줘야 하는 상황이 올지도.....
야권은 청와대 경호실 및 닭을 향한 논평 하나 내자.
<청와대 경호실은 박근혜 경호에 만전을 기하라.>
수십년간의 적폐를 도려낼 절호의 기회를 앞두고 있는 이때
진짜 몸통들은 생존을 염려해야하는 처지에 다달았다.
이제 그들의 선택지는 많지 않다. 그 중 하나는............
블라블라블라블라.....
그러므로 청와대 경호실은 직무정지 상태의 박근혜의 경호에 더욱 만전을 기하라.
혹시라도 딴 마음 먹고있는 세력들이 함부로 준동하지 못 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