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은 약 4년정도 혼자하고 술도 좋아하고...
처음 재활치료로 시작한 운동이 취미가 되고
이쪽이 좋아서 트레이너로 전향한지 얼마 안된
새내기 트레이너입니다^^;;
첫 대회라서 열심히 준비했는데
운동중 부상도 아니고
면역력이 너무 떨어져서 체내 염증수치가 엄청높아져서 생긴
봉소염 봉와직염 덕분에 70kg에서 87.5까지 불었습니다....
이번년도 대회는 나가지 못하네요...ㅠㅜ
아쉬움에 그동안 남겨졌던 흔적들을 되새기고 있습니다.
몸도 마음도 힘드네요...ㅎ
하지만 모두들 화이팅!
사진들은 댓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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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6/03/28 01:03:26 118.37.***.223 당당당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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