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초에 안경환 교수를 개인정보도 무시하고 60년대에 했던 혼인신고 가지고 탈탈 털더니 박상기 장관 아무것도 못하게 만들더니 멋대로 대통령이 임명하고 인사청문회 직전 조국 장관 수사를 시작하질 않나 추미애 탈탈 털려다가 몇달 하고 실패하고 추미애가 감찰통보하려고 하니 접수자체를 거부하더니 징계하려고 하니 통보 못받았다고 우기면서 징계자체가 무효하고 한다
징계도 5일전 통보하고 지들이 기일 연기 주장해서 2일 연기 했는데 기일연기해도 5일 안줬다고 항의한다 그렇다면 자기들이 주장해서 기일 연기해줘도 무조건 5일 줘야 한다는 신박한 논리는 무엇인가?
모든 장관을 거부하고 검찰 독립국을 세우고 자기들은 정치와 별개로 중립적이어야 하므로 아무런 통제장치가 없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미 정치를 하고 있고 진보진영 유력 후보는 죄수를 조져서 돈 받았다고 말만하면 자기들이 알아서 한단다 하나씩 찍어낸다 죽을때까지 괴롭히고 법원에 기소하면 진술이 말도 안되도 모순 투성이라도 왠만하면 유죄가 나온다
415총선에서도 유시민 보내고 이겨볼려다가 실패했고 내년 지방보권선거에서 아마 정권 비리 밝혀냈다고 조작하여 기소할 것이 뻔하다 그럼 선거판이 검찰판이 된다
몇날 며칠 신문에서 써대면 사람들은 그런 줄 알고 민주 진영에서도 돌아서는 사람이 더 많다 어려울때 아무도 그 사람 옆에 서주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