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금이순간까지도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발악하는 꼬라지를 멈추지 않는 쓰레기들.

궁물당, 자한당 ,바른당 ,정의당까지 해서 내일 선거당일 분명히 선거법위반사유에 해당하는 사고를 치고말것이다.

특히 궁물당은 그동안의 헛된꿈이 물거품이라는걸 알았는지 이성을 상실했다.

미처돌아가는 저들을 보니 무슨짓이라도 할기세라서 아마도 무더기 선거사범이 탄생할것으로 예상한다.

여기서 걱정이되는것은 그상황을 신속히 알리는것은 적극참여하되 직접 바로잡으려 무리하게 충돌하면 안된다.

괜한 논란에 휩쓸려 도매급 공범으로 몰릴 필요는 없으니까

내일은 없다는식의 막가파로 나오는 미친개들은 피하는개 상책이다.

선거당일은 어떠한 선거운동도 허용하지않는다.

허나 다급한 미친개들은 꼼수를 궁리하고 준비했을것이다.

예를 들어 시골동네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실어 투표소까지 데려간다든지

요양병원이나 보호시설같은 수용시설에서 불법행위가 벌어질수 있을것이다.

그동안 누구라할것없이 고생들 하셨다.

이제 하루 남았다.

하루만 더 고생해야만 한다.

수상한 행동하는이는 잘 감시하고 증거는 사진으로 남겨야 한다.

내일까지는 모두 눈을 부릅뜨고 문재인 청와대 입사합격통지서를 잘 지켰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