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만 바뀌면 언론미디어도 조금은 공정해질거라는 순진한 기대를 한적도 있었다.
하지만 김대중정부시절 온갖비리를 저지르며 사익을 추구하던 사회악인 조중동에 세무조사로 칼을빼들었지만
당시 박지원의 전화협박등 언론탄압한다는 공세에 꼬리를 내리고 말았다.
노무현정부때는 말할것도 없다.
1988년 엄혹하던 시절 우리에게도 정론지가 가질수있다는 부푼꿈을 꾸었다.
한겨레신문을 창간이 그것이었다. 당시 나의부모님도 국민성금에 동참하며 크게 기대하셨던게 기억난다.
국민주주라며 1주에 5000원이라며 국민들에게 10주씩만 사주라고 했었지.
참언론을 하겠다했다. 송건호, 리영희, 임재경등 원로들과 독재에 맞서다 해직당했던 기자들은 그런마음이었겠지.....
하지만 지금은 어떨까
국민에게 엥벌이 해서 창간한 한겨레,10만인 클럽 운운하며호갱질하는 오마이뉴스.
토나온다 기레기새끼들. 국민들 호갱질해서 한다는짓이 지네들이 그토록 협오하던 조중동하는 짓거리다.
진보신문출신들이 삼성에 비싼값에 팔려간다고 소문이 자자하다. 이재용 구치소 가방모찌도 한겨례출신이었다.
조중동문은 사주가 있으니 차라리 이해라도 한다.
근데 국민들 코묻은돈으로 개업한것들은 뭔짓거리하는건지 모르겠다.
시사저널에서 나와 차린 시사인도 최장집할배 인터뷰기사보면 가관이다.
기득권보수언론에 대항하겠노라고 국민에게 엥벌이해서 개업한 언론들 모두 기레기들이 판친다.
민주진영에 편향된 기사를 바라는게 아니라 공정하고 정확한 팩트를 쓰는 기사를 원한다.
왜 대한민국에서는 정론지가 없을까 .....왜 생기지 않는걸까.
왜 문재인은 까야만 하고 안철수는 쉴드만 칠까.
국민돈으로 국민등에 칼꽂는 기레기들이 판친다.
이럴때 정론언론이 한개만 있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