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3/1519955830d55196a982154d12a0fe99fe1433d66e__mn695680__w1024__h535__f191712__Ym201803.jpg" width="800" height="418" alt="태극기집회.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191712"></div> <div><br></div>태극기 집회를 볼 때마다 떠오르는 그림이 있다. <div>그 그림이 바로 아래 그림인데.....</div> <div>태극기 집회 때 마다 등장하는 저 성조기..... </div> <div>저 성조기가 의미하는 것은 무었일까?</div> <div>나는 많은 생각을 할수 밖에 없었다.</div> <div><br></div> <div>그림을 보면 흑인 노예로 보이는 사람이</div> <div>자기를 묶고 있는 쇠사슬에 금칠을 하고 있다.</div> <div>왜 금칠을 하고 있을까?</div> <div><br><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3/15199558597e45a00ded944275a9c063c24f915319__mn695680__w400__h572__f63519__Ym201803.jpg" width="400" height="572" alt="노예.jpeg" style="border:none;" filesize="63519"></div></div><br></div> <div>보통의 사람이라면 자기를 묶고 있는 쇠사슬을 풀고 자유로워 지고 싶을 것 같은데</div> <div>노예라는 현실에 안주하고 노예들 끼리 경쟁하는 듯한 모습.</div> <div>너의 쇠사슬은 녹슨 쇠사슬이냐? </div> <div>내 쇠사슬은 번쩍거리는 금색 쇠사슬이다.</div> <div>노예 근성에 쩌들데로 쩌든 모습.</div> <div><br></div> <div>태극기 집회에서 성조기를 흔드는 모습과 쇠사슬에 금칠하고 있는 모습이 너무 닮아 놀랍다.</div> <div>성조기를 흔드는 자기들의 모습이 어떻게 비출지 생각 조차 안하는 것 같다.</div> <div>주인님 나를 좀 봐주세요.</div> <div>성조기는 저들이 노예근성에 얼마나 쩌들었는지 보여주는 척도인 것이다.</div> <div>그런 관점에서 보면 보수라 칭하는 자들과 자유당, 바미당이 얼마나 노예근성에 쩌들어 있는지가 보인다.</div> <div>우리가 노예 해방운동을 해야 하나 싶을 정도이다.</div> <div>글도 못쓰는 놈이 쓰다 보니 이상해 졌는데</div> <div>우리나라 보수 정말 창피하다.</div> <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