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 광고에 블로니와 나오의 모습을 보고 몇주전부터 다시 시작 했습니다. <div><br></div> <div>쉬기전에 한창 달인작이라는걸 하다가 그만 둔지라 마저 끝내고 싶은 마음에</div> <div><br></div> <div>아직 완성하지 못한 재능을 선택하고 퀘스트 따라서 이곳저곳 사냥하는데</div> <div><br></div> <div>갑자기 어느 한분이 오시더니 사람있는거 봐놓고 그렇게 비벼됬었냐며 화를 내시더라구요.</div> <div><br></div> <div>사람이 있는걸 봤으면 다른데로 갔겠지만 맵도 넓어서 유저도 안보였고</div> <div><br></div> <div>15마리만 잡으면 되는거라 잠깐하고 가려고 했는데..</div> <div><br></div> <div><br></div> <div>추억담으로 이제막 누랩 1000 넘어서 한마리한마리 겨우겨우 잡고있었는데</div> <div><br></div> <div>따라다니면서 다 잡고 다니니깐 의욕이 쭉떨어져서 그냥 꺼버렸어요.</div> <div><br></div> <div>자려고 이불에 누웠는데 속상해서 푸념글이라도 올려봅니다.</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