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margin:0px 0px 6px;color:#1d2129;font-family:helvetica, arial, sans-serif;font-size:14px;line-height:19.32px;">나는 사형제도를 반대하는 사람입니다. 이유는 생명은 하나님으로부터 부여 받은 것인지라, 생명을 빼앗는 행위는, 그 주체가 개인이든, 조직이든 또는 법률이든간에 하나님의 뜻에 어긋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가끔은 사형제도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기도 합니다.</p> <p style="margin:6px 0px;color:#1d2129;font-family:helvetica, arial, sans-serif;font-size:14px;line-height:19.32px;">전남의 한 섬에서 학부형 2명을 포함한 동네 주민 3명이 20대 새내기 여교사를 성폭행했다고 합니다. 이 새끼들은 새내기 여교사를 불러다가 잔뜩 술이 취하게 한 다음 데려다 준다고 하고는 관사 내에서 새내기 여교사를 성폭행 했다는 것입니다. 그 중 한 새끼는 식당을 운영하는 놈이라고 하니 아마도 지역에서 돈 좀 있다고, 흔히 말하는 지역 유지라고 거들먹거리는 새끼일 것입니다.</p> <p style="margin:6px 0px;color:#1d2129;font-family:helvetica, arial, sans-serif;font-size:14px;line-height:19.32px;">경찰조사와 법원의 판결이 어찌 나올지는 아직 모르지만, 음주로 인한 심신미약이니, 지역 경제에 미칠 영향이니 해대면서, 또 몇몇 정치자금 받아 처먹은 놈들의 탄원서나 선처 운운하는 개소리에 따라 어쩌면<span class="text_exposed_show" style="display:inline;"> 징역 3~4년에 보호감찰 정도로 끝날 지도 모르겠습니다.</span></p> <div class="text_exposed_show" style="display:inline;color:#1d2129;font-family:helvetica, arial, sans-serif;font-size:14px;line-height:19.32px;"> <p style="margin:0px 0px 6px;">나 같으면 저런 새끼들은 다 죽여 버렸으면 좋겠지만 법이 그렇다고, 판사가 그렇게 판결을 내린다고 하면 내가 따라다니며 어찌 할 수는 없을 테지만, 풀어 주더라도 한 가지, 저런 새끼들은 자지를 다 잘라 버린 후에 풀어 줬으면 좋겠습니다.</p> <p style="margin:6px 0px;">내 말이 너무 심했습니까?<br>그렇다 하더라도 내 솔직한 심정입니다.</p> <p style="margin:6px 0px;">그리고 정작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새내기 선생님에게 “선생님, 그저 길거리 지나가다가 미친개들에게 물린 일입니다. 얼른 물린 자리 회복하시고, 더욱 멋지고 아름다운 선생님이 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라는 것입니다.</p> <p style="margin:6px 0px;">사람답게 사는 사람들이 사는 세상은 정말 없는 것인지...</p> <p style="margin:6px 0px;">한가지 더, 여자가 행실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 놈은, 내 앞에 있다면 아가리를 확 찢어 버릴 겁니다.</p> <p style="margin:6px 0px;"><br></p> <p style="margin:6px 0px;"></p>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6/1464998939bcc1c460bcec45ed8b9b660dcfc99fbd__mn692297__w540__h288__f29434__Ym201606.jpg" width="540" height="288" alt="rape.jpg" style="border:none;" filesize="29434"></div><br><p></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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