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 면세점에서 처음 사봤던 수분크림 로레알입니다. 
2개 들어있는건데 하나로 겨울을 났더랬죠. 수분크림의 필요성을 잘 못느꼈어요. 그냥 크림으로만 견뎠던지라...
그런데 봄이되면서 피부가 이녀석을 너무 잘 먹는거예요!!!
그래서 두번째통은 두달도 안되서 끝났네요. 

면세찬스가 또 있어서 이걸 다시 살까하다가...콧망울쪽이랑 입술 양 가쪽이 너무 따끔거려서 다른 제품으로 갈아탈려고 고민했는데...더페 라이언에게 반해서 치아씨드로 구매를 해버렸네요. 
아직 면세찬스 유효하니 혹시 추천 해주실 수분크림 있으시면 알려주세욥(씽긋) 

두번째는 이솔 제품입니다. 
뷰게에서 알게되어 갈락을 시작으로 이솔에 빠지는중이예요. 
저는 수분부족 중성 쯤 되나봐여. 아니 중건성 정도??ㅎㅎ
sk2피테라에서 드라마틱한 효과를 봤기에 갈락을 개인적으로 좋아해요. 가격도 맘에 들어 요 아이로 1,2회 닦토를 해요. 좀 넉넉히 챱챱 하는게 정확하겠네요. 
쓰다보니 보름에 한통이라 봄날빛고운도 써보자 해서 두개 번갈아가며 쓰고 있어요. 
sk2가 가격을 내리지 않는한은 계속 쓰게될거같습니당ㅋㅋㅋ


힛팬을 보게 된 경우가 별로 없었는데 뷰게에 인증할려고 날짜표시도 하게 되어 사용기간도 관리하게되구요. 또 깨끗하게 싹싹 긁어 사용하게 되더라구요. 
조만간 튜브형 힛팬도 마무리될꺼라 신나네용ㅋㅋㅋ
무튼 뷰세만세~이~뻐지세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