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에서 안지사의 인터뷰 보면서.. 손앵커의 선의에 관한 질문에 예전부터 가져왔었던 신념이다라고 하는 부분에서 <div>정말로 안지사에 대해 너무 몰랐었구나라는 생각을 합니다.</div> <div><br></div> <div>일단 있는 그대로 보고 결과로서 책임을 진다고 하는데..</div> <div>의도를 숨기고 접근하고 계획한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결과가 나올때까지 일단 지켜봐야 할까요..;</div> <div><br></div> <div>손앵커 말대로 합리적 의심과 비판, 검증 분석은 어찌보면 당연한 것인데.. 안지사는 그것을 하지말자고 하는듯...</div> <div><br></div> <div>좌광재 우희정이라는 말에서.. 노대통령의 핵심인사였구나라고 생각했고 그렇다면 사람은 능력있고 됨됨이도 되어있겠지라고 생각했는데..;;</div> <div>노무현을 좋아하는 이유로 안희정도 무조건적으로 좋아해줬는데..실망이 크고 사람을 보는 시각에 대해 다시생각해봅니다..ㅡㅡ;;</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