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의사가 있어서 시승신청하고 시승하고 왔급니다 사진은 없는데 기대를 안하고 갔기에 새ㅇ각보다 만족도가 높았네요 2.0 헤드업디스플레이만 빠진 풀옵션이였는데 시트만족감이 생각보다 크더라구요 주행성능은 지금 미니컨맨타고있는데 스포츠모드로 하고 밟아도 엔진소리만크고 치고나간다는 느낌은 못받았고 하체단단하고 핸들이 묵직하니 딱 좋았네요 다만 휠이 19인치라그런지 승차감이 영 ㅠㅠ 옵션질을 해놔서 18인치를 낄려면 포기할것들이 좀 있었구요 헤드업 포함한 풀옵이 3500정도 되네요 ㅋㅋ 1.6도 타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가격대는 별차이 없을거같고 아마도 구매할듯합니다 ㄷ ㄷ 근데 웨이팅이 3개월이라 좀 고민이네요 넉넉하게 물량좀 풀리면 여름에 구매를 해야할지.. 뒷자석은 좀 좁은느낌이 들었어요 차라리 트렁크공간을 좀 빼서 뒷좌석공간을 늘렸으면하는 작은 아쉬움이 ㅋㅋ 시트가 계속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네요 시트옵션가만 80정도 하는데 안마기능도 있고 미니 달구지 끌고다니다가 휘발유 승용차타니 좋은건가싶기도 하고... 약간 아쉬운점이 있다면 위치가 좀 애매하네요 중형세단인데 약간 모자라는듯 싶으면서 옵션으로 준대형급의 느낌으로 만족감을 주는 뭐 그런 애매한 포지션이라는게 약간 아쉽긴 하더군요 아마도 풀옵으로 가지않을까 합니다 지금 큐엠같은경우는 할부이자가 1.9까지 되는데 신차효과에 물량부족으로 이율은 6.9프로까지 가더군요 ㄷ ㄷ 암튼 기대이상으로 만족하고 왔습니다 시트가 정말맘에들었어요 안마기능까지 ㄷ 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