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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충전 15만원정도했고
챔프는..한 70개 있었네요
탑레는1500이었고
랭겜+노말 2천판 조금 넘게 했습니다.
이제 보는것만 즐길려구요
이제 24살 학교도 졸업할때이고
사실 신년에도 많이 고민했다가 못지웠었는대
유치원 시절부터 친구였던 놈이 지웠다고(얜 이제 막 30찍엇었죠) 하니까 같이 결심이 서게 되네요
뭔가.. 대회 경기도 많이보고 관전도 많이하고.. 연구도 많이하면서 롤지식 하나만큼은 누구한테 안뒤진다! 고 자부했는대
시즌3 되자마자 레넥톤이 주목받을 것이란 걸 알고 레넥을 찬양하기도 했었고..
바이 처음 나왔을때 아.. 이놈 정글로는 제법 좋다.. 하며 썼었고..
시즌3 제일 핫한 아이템은 블클일 것도 예상적중하고..
정말 롤 하나는 열심히 공부하고, 했었던 것 같습니다. 손이 안따라줘서 그렇지 ㅎ;;
이게 병부심이라는걸 알면서도 못 끊고 있었습니다.
롤은 참 재미있는대
참 유해한 매체인 것 같아요.
다시시작하려면 어차피 룬이며..스킨이며..챔프며.. 시작하기 어려울 것 같네요!
여러분도 저처럼 과하게 해서 좋은 취미 버리지 마시고..
적당히 오래 즐기시길 바랄게요!
과도한 게임은 마약같은 거 같습니다 !ㅜㅜ
저는 이제 방송사 공채 준비 들어갑니다!
나중에 공채에 합격해서 이 글을 보며 뿌듯해 할 날이 있기를...^^
그럼뭐해.. 오유인들은 내가 보고있는 영화에만 관심을 가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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