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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탑케넨 패왕시절 롤을 시작한 유저임.. 그.. 대회에도 케넨 한창 많이 나오고 할때 있잖음..
요근래 다리우스에 대한 한계를 심히 느낌. 모스트 픽이 다리/레넥인대 다리..얜 안되겠다 싶음
그래서 예전부터 케넨에 로망을 가지고있었음
근대 본인은 고인을 겁나 좋아함... op캐릭 별로 안하려함..
현재 케넨 인식은 고인이고 버프로 제법 좋아져서 드디어 시작을 할 마음을 먹을 수 있게되었음!!
레넥만 파고 싶었는대.. 막눈 개객기... 땜에 요즘 레넥 사람들이 너무 많이함....ㅜㅜ
에휴 손따라주는 케넨 하려면 또 고생 시작이구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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