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살쪄가는거
북한군 훈련모습
북한 핵 제재
테러

여기가 어느나라인지
헷갈리고 진짜 비상같이
보이고 ..

북한이 갑자기 돌변했나요??
북한은 내내 수십년간
저 모습 그대로 였고
핵은 노태우 김영삼대통령부터
경수로짓고 만들고 있었고
항상 불바다  피바다 만들겠다고
으름장을 놓고 허언증 날리고
쎈척 하며 미국과 한국에 대한
적대적 발언을 했죠

새삼스러운 장면이  아니고
할머니 마져도 또 시작이네 
하고 마늘까며 시크하게
북한타령한다고 비아냥거리더군요

심지어 외국인도 한국에서
산지 1~2년사이  정도되면
전쟁나는거  아니냐고
두려워하고  민방위 훈련소리만
나도 큰 눈이 더 커져서는
당황하지만 한국에서 산 지
꽤나 지나면  대수롭지 않게
어깨 으쓱하고 지나가더만요

물론 북한은 항상 견제 감시
해야 하는게 맞고 언제건
긴장해야 하는게 맞아요

그런데  국민을 향해
계속해서  북한팔이 해서 
겁을 주고 공포심을 줘서
얻는게 여당의 지지율이라고
생각한다면 양치기 소년같은
꼴이 될 수 있어요

계속 되는 미사일 보도
북한 훈련 모습 보여주다
진짜 큰일났을때
국민들이 또 대수롭지 않은거
아닌가 하고 늦장대처 하거나
자신들만 도망가고
국민에게 거짓보도 하고 
진짜 위기일때는 어쩔건데?
예전에는 사재기하고
국민들이 동요라도 했었잖은가?

 그리고 어쨌든 비상시국임을
언론을 통해서 자꾸 비춰준들
관광객감소 하고 무역에
타격입고 경제나 안좋아지지

전쟁 날것 같은 불안한
나라에 누가 투자하고 싶고
거래하고 싶겠냐구

IS도 마찮가지야 계속
싸인을 보내는것 같이
테러법이 없는 나라
테러위협 발언을 해서
자극을 하는것도 그렇고

칼든 미치광이에게   찔러봐 
찔러봐 약올리는 모습
같다 랄까??

그리고 최근에는
군인이 대통령비판 했다고
징계받았다는 기사가떴는데
군인이 국군통수권자인 대통령 비판은
안된다는것은 맞지만

왜 하필 언론을 통해서 보여줄까?
심리적 위축과 경고 싸인을
보내는거지...

감히 대통령을 비판하면
재미없다 큰일난다 라는
공포심조장 무언의 협박이 아닐까?
벌써 부터 자기검열스런
글들이 많아지는것 보면 ...

둘 중에 하나일듯
양치기 소년처럼 결국
국민들이 아무도 믿어주지
않고 새누리딩이 파멸하는거.. 아니면

북한처럼 완벽 통제하고
공포정치로 독재정권을
만들거나 이겠지...


할아버지 코스프레하는 김정은
아버지행보 그대로 따리하려는
박근혜  어쩜 그리 비슷한지
이란성 쌍둥이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