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력 10위를 자랑하고
테러법이 엄연히 존재하고
경찰들의 범죄수사며
자이툰부대 같은곳에
우리 군인들의 봉사정신이며
태권도도 알려주고
성실함과
건실함은 또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그 활약상도 그렇고
  나라의 재난과 위기시에
국민들은 또 얼마나 
자원봉사하려 달려오고
서로 돕는지 ...
우리나라  국민은 충분히 자랑스러워 해도 좋다 다른 나라에 비해 민주주의도 빠르게  뿌리고 경제발전도 국민들의 손으로 이룩한것이다  
일제가 심어놓은 식민사관과
우민화교육 때문인지

왜 자학하며 두려움에
부끄러운 모습을 보이게 하는지
왜 우리나라를 비굴하고
창피하게 만드는가?
입으로만   국방 안보 위기
외치지 말고 침착하게
준비하고 안전관련 매뉴얼을
지키도록 하면되지
심장은 콩알만해서는
정부와 군장성과 여당은
우리나라를 부끄럽게 만드는가??

어떻게 뉴스가 북한소식으로
도배를 하고 그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지켜보고 촉을
세우고 긴장해야 하는지
경제는 파탄위기고
고용은 여전히 힘들고
기업은 대량 해고를 예고하고
국내에 산적한 문제들은
입을 닫는가?

엄마가  옆에서
뉴스가 80년대도 아닌
70년대 같다고 하더라

이명박근혜 정부 10년동안
정치역사를 30년전으로
후퇴시키고
국민을 수치스럽게 만드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