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은 학생들하고
손가락하트  만들고
경찰청장은 해외순방하고
놀러다니고  

국가위기 사태라면서
 말과 행보가 너무  유유자적아닌가?

 
 언론보면 막 금방 북한이
핵 터트리거나 불바다
위협하고  IS가 테러위협
할것 만같은데...
정말이면 군과 경찰이 열심히
은밀하고 치밀하게 경계하고
감시하면 되지 
국민에게   공포심과
협박 일촉즉발의 상황인냥
난리를 치고 국민 두렵게
만들면되나?
체감 경기바닥인데
더 꽁꽁 얼게?  

 중국에도 한류에 찬물
끼얹어져 수출과 관광등
막대한 피해며 경제위기는
날로 심해지고

나라 빚은 천조가 넘어가고

 대체 뭘하는지
온갖 주택난 교육대책은
빚내서 집사고 비싼등록금
내는건 말고는  없고
그나마 있는 복지예산은
다 깎고 

학생들 교과서에 위안부관련
부분은 뺐다고 하지
아주 법치  경제 언론의 자유 
인권 교육  복지 환경 기본상식
모든 분야를 
아주 창조적으로  망하게
하고 있는데

국가 비상 외치고
우리나라가 위기고 위험하다고
외치면 어떤 나라가 투자하고
교역하고 싶을까?

그나라의 격이 높고 신뢰가고
안전하다는 증명이되면
  자연스럽게  관광객도 늘고
우리나라 이미지도 좋아지고
수출증대에도 도움되지
않겠냐??

대장금이 아시아 중동으로
퍼져서 어려운 교역상대를
CD구워줘서 거래성사
시켰다고 하더라

그만큼 문화와 컨텐츠산업
그나라의  건강한 발전이
나라발전에 도움된다고

언제까지 개발도상국 못면하고
국민 눈속이고
다른나라에는 조롱당하고
살것인가?

근데 국가 비상은 맞는것 같다
지도부가 비정상이라..

손가락 하트만드는 손을
그냥 확 ...마!!!
 
그다음 말은 안하겠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