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위성이냐 미사일이냐?<br>잔뜩 흥분한 앵커와<br>미소인지 뭔지 모를  얼굴로<br>북한의 공작에  즐기는듯한<br>표정의 김무성과 새누리당<br>그리고 대북제재와 <br>박근혜 지지율 상승 ㅡㅡ<br><br>아니 뭐<br>북한이랑 둘이 공생관계인지<br>미국의 사드배치를 위한<br>떡밥을기다린건지<br>너무 흥분하고 좋아하는것<br>같아<br><br>막대한 비용과 방사능 위험에도<br>고통과 피해를 감수하고도<br>원하는 뭔가를 위해서<br>국민의 안전과 국토의 평화는<br>그다지 중요하지 않는건지<br><br>중국 러시아에는 경고당하고<br>북한에는  매번 정부는 거품물고 욕하면서도 도움받고<br>반사 이익얻고  미국에는 호구짓에<br>일본에는   조롱..이지매 당하고<br>외교 안보의 무능 절정을<br>보여주고 <br>오직 선거와 달콤한 콩고물을<br>위해 국민을 볼모로<br>사기극을 벌이는 것 같다<br><br>자유와 인권 국민의 권리를<br>내던지고 자처해서 노예가<br>되려하고 자식들의 앞날과 자신의 노후<br>앞가림도 막막한 자들이<br>자기 고향이라고 혹은<br>불쌍하다고 반인반신이라<br>추앙하는 자에 매년<br>수천억원을 추모예산으로<br>퍼붓고 찬양하는데<br>그들이 선진국가로서<br>국민이 될 자격이 있을까??<br><br>억압과 공포정치로<br>착취당하고 언론과 정부의<br>농간으로 속아넘어가는<br>북한의 그것이 부러운가?<br>고통당하는걸 즐기는<br>변태도 아니고 기득권의<br>노예가 되서 자기발목에<br>족쇄가  금 같다고 <br>착각하는건지 ...<br><br>국제적으로 인정도<br>못받고 휘둘리고 국민들<br>눈만 가리면 끝이라고<br>생각하나?<br><br>학자와<br>독립운동가 민주화운동가가<br>많았던  대구가 어찌<br>이리 되었을까? <br>언제까지 정부 이간질에<br>놀아나고 깨어나지 않을건지 <br>지지율 상승했다고<br>자신들의 하는짓을 정당화하고<br>강행 할것 같은데<br>어찌 될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