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경북이  그리고
60대이상 어르신들이 위안부상
철거이전을 전국에서 제일
많이 지지하고 
10만엔에 합의보고
더이상 묻지 않는걸로
하자고 동의하기로 했다고
또 지역감정 유발하고
세대간의 분열을 하려하는가?
제대로 물었는가??
증거는 확실한가?
대구 경북 독립유공자 분들도
많았고 인혁당사건이며
독재시대때 억울한 피해와
민주주의 운동도 열심히
했던곳이다

오랜시간동안 언론의 세뇌와
이간질 작업으로 
혹은 바닥에 깔린
공포심으로 이해할 수없는
독재자를 지지하는 행동하는
이들이 다른 지역보다는
많은것 같아도 
계속해서 부추켜서
벽을치고 모욕을 하는건
더 반발심을 불러일으키는
것일수도 있다

노인정이나 어르신들
모이는 문화센터나 회관에서
예전에 계몽운동 하듯
잘못된 편견과 정보 부족으로
인해 몰랐던 부분에 대한
이해과 교육이 필요하다고
본다

평소에 부모님 손붙잡고
맛있는 식사도 하며 
찬찬히 설명도 해드리고
대화의 물꼬를 트자
무식하다고 말이 안통한다고
비꼬거나 한심해할 수록
어르신들은 더 외곬수로
자신의 고집을 버리지 않고
발등찍는 행동을 하는경우가
많다

다행히도 
저는 어려서 부터 부모님과
정치 시사 세상돌아나는
대화를 많이 나눠서
60대시지만 지금의 
언론의 엉망이고 새누리당
정부의 거짓과 부패의
역사를 아신다
  
내가 중고등학교 때는
한나라당을 지지했던것 같은데
시간이 흐르고  부모님과
함께 한 대화 그리고 인터넷
뉴스보기 팟케스트 듣는 법
알려드리기 등
노력을 했기에 가능했습니다

우리 부모님 조부모님들께
관심많이 갖고 어깨도
주물러드리며 대화의
물꼬를 트는 노력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지역 감정
세대간 싸움유발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