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이해할 수 없는 국민정서가 
어리숙하고 바보같은 이들에
관대하다는거  똑부러지고
누가봐도 옳은소리하는
정치인들 의외로 불편해하고
따진다는 느낌으로 
그래 너잘났다 식으로
비아냥 거리는 모습
많이 봤어요  
저는 이해가 안가지만
이명박도 박근혜도  토론할때
똑부러지던가요 논리가 있던가요?
노답에 기억력과 사기성짙은
곧 들킬 거짓말과 억지스런
말로 실소를 터트리게하지만
그들을 뽑은건 상당 수의
국민들입니다    

지금김한길 안철수 천정배 진상쇼
보이고 완전히 바닥을 보여주는게
나을수도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괜히 돕겠다고 갑자기 백기들고 
또 받아주면 뽕쟁이가 뽕을 못끊어
내듯이  또 

이빨드러내고 구린짓할게 뻔하죠
그래서 모진 바람 맞고 기꺼이 싸우고 있는거죠  답답할 정도로 기다리구요

노무현대통령도 선거 코앞에 
정몽준의 배신도 겪었고  악조건에서  이회창이라는 거물급 막강 후보와
싸워서  이겼어요  많이 맞아야 오히려 약이되고 유리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당선되어서 내공도
쌓이고 반격의 수도 계산하는
지혜도 생기겠죠

 박근혜대통령도 모욕듣고 망신스런
대선 토론에서 바닥까지 드러내고 
창피당하고  펀치맞듯이 불쌍할정도로 이정희한테 당하고 문재인의원님께는 교장선생님께 야단맞는것 처럼
훈계듣듯이 토론했지만
어이없게 이겼죠
물론 선거에 비리도 있기는
했지만 주변에 물어봐도 많이
뽑긴 했더군요

똑똑하고 깨끗한 후보가 이길까요
  멍청하고 후보 비리있는 후보가
이길까요
독할정도로 견디고 두들겨맞고
 카운터 펀치와
결정타를 날릴 기회를 노리고
냉정하게 기다려야 합니다
지금 문재인님이 그런 시기
 칼을든  모습같아요

이기는 게임을 합시다
안철수는 어차피 문재인님의
상대가 안돼요
비슷하게 보이게 억지로 
띄우는게 언론이죠
민주당 비주류 탐욕만남은
민집모들 하구요

더러운 최악을 보여줘서
절대 뽑아서는 안되는 이유를
제대로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그 과정이 답답하고 울화가
치밀고 기다리기 힘들지만
그 인내는 썼지만 결과는
달콤하도록   문재인님 주축으로
모이는 이들 눈여겨봤다가
표를 주고 후원도하며 힘을
키워주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