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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gametalk_304505
    작성자 : 도로시-Mk2
    추천 : 28
    조회수 : 1987
    IP : 116.41.***.100
    댓글 : 22개
    등록시간 : 2016/03/31 21:10:43
    http://todayhumor.com/?gametalk_304505 모바일
    # [크루세이더 킹즈 연재] 6화: 카톨릭의 위기 #
    옵션
    • 창작글
    - 이 글은 중세 유럽에서 살아남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게임, 크루세이더 킹즈2를 치트나 모드없이 플레이하며 쓰는 연재글(연대기)입니다.
    - 게임에 대한 설치 문의, 한글패치 다운로드는 유로파 카페(http://cafe.daum.net/Europa)에 가입하셔서 얻으시면 됩니다~
    - 그 외 질문은 댓글로 해주시면 아는 만큼 최대한 가르쳐 드리겠습니다.(그러나 저도 오랫만에 플레이 하는거라 잘 모름;;)
    - 마음대로 퍼가셔도 상관 없습니다. 저에게 물으실 필요도 없습니다.
    --------------------------------------------------------------------------------------------------------------------

    1화: 아사그라 가문 -    http://todayhumor.com/?humorbest_1227100
    2화: 돈, 좀 더 많은 돈을! - http://todayhumor.com/?gametalk_304055
    3화: 아사그라의 음모 -  http://todayhumor.com/?gametalk_304186
    4화: 안달루시아 십자군 - http://todayhumor.com/?humorbest_1228522






    " 여기에다 싸인을 해주시면 끝입니다 "

    리처드는 침통한 표정을 지었다. 전쟁터에서 패배를 몰랐던 자신이, 패배를 했다.

    게다가 이런 굴욕적인 자리에 대표로 나와, 항복 문서에 서명을 해야 된단 말인가.


    안달루시아를 이슬람에게서 해방하기 위한 십자군 전쟁은 결국 실패로 끝났다. 그러나 리처드는 이 실패를 도저히 납득하고 싶지 않았다.

    " 그 전에 묻고 싶은게 있소 "

    리처드의 말에 맞은편에 앉아있던 노인이 반응했다. 아이유브의 술탄 살라딘.

    " 신께서 분명히 승리를 약속하신 성전이었을텐데, 왜 우리가 패배한 것이오?  나는 납득할 수가 없소 "


    살라딘은 그 누구보다 용맹하게 싸웠던 용사의 질문에 잠시 생각에 잠겼다.

    " 글쎄, 본인도 잘 모르겠군. 하지만 그대들의 신과 우리의 신은 동일하신 분.... 유일하신 하느님 뿐이네. "

    알라후 아크바르.... 작은 목소리로 중얼거린 살라딘은 말을 이었다.


    " 물론 그것은 종교적인 이야기일 뿐이고, 실질적인 본인의 소견으로는 단합의 문제가 아니었을까 싶군.

      그대들은 각자의 군대를 하나로 합치지 못하였고 결국 단합된 우리의 군대에게 패배한 것이네, 왕자. "


    리처드는 지난번 이슬람의 대군과 싸우던 그때, 분명 합류를 할 수 있었을텐데도 군대를 물리고 도망친 남자가 생각났다.

    아라곤의 겁쟁이 백작.... 전쟁이 끝날때까지 도망만 다니던 그 알바라신의 백작.

    꼴에 십자군이라고 자랑하고 다닌다는 그 망할 남자를 지금 당장이라도 목을 따버리고 싶었다. 저런놈들 때문에 이 전쟁에서 패한 것이다.

    하지만, 이제와서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사자의 마음을 가진, 리처드의 3년간의 십자군 원정은 여기서 끝났다....


    " 본인은 그대들의 모든 군대의 안전을 보장하겠네. 그 누구도 다치지 않을 것이네. 신께 맹세하지 "

    " 우리가 예전 예루살렘을 함락했을 때 도시의 모든 이슬람 교도들을 학살했소"


    노인은 젊은이를 인자하고 부드러운 눈빛으로 바라보았다.


    " 나는 그들이 아니야. 나는 살라흐 앗 딘이다. 살라흐 앗 딘 "





























    ck2_1.png

    안타깝게도 십자군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기에, 이슬람의 군대는 제 군대를 노립니다;

    만약 저들에게 걸리면 제 군대는 전멸 당하기에, 공성을 취소하고 도망쳐야 합니다....

    적들이 5월 15일에 도착하므로, 그 전에 칼라타유드를 벗어나야 합니다!









    ck2_2.png

    전쟁 도중, 드디어 제 후계자가 태어났습니다.

    남자 아이의 이름은 조안... (Joan을 이 동네 이름으로는 '후안' 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이름은 기본적으로 배우자(AI)가 정해줍니다.  물론 제가 임의로 바꿀수도 있지만, 그냥 조안으로 가겠습니다.

    일단 아이의 관심사를 클릭해서 정해주도록 합니다.








    ck2_3.png

    [아들아, 너는 성실하고 근면한 인물이 되어라. 너는 우리 가문의 기둥이기 때문이다! ]


    물론, 자식은 부모 마음대로 성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ck2_4.png

    나바라 왕국. 제 영지 북쪽에 있는 독립왕국입니다. 제 주군인 알폰스2세는 이번에 나바라 왕국의 안초6세와 동맹을 맺었습니다.

    그러나 이 나바라 왕국은 제 알바라신처럼 영지가 1개로만 이루어진 소국입니다. 물론 이슬람과 맞대고 있지는 않습니다만...










    ck2_5.png

    제 군주 알폰스2세는 나바라와 레온과의 동맹을 맺고 있습니다.

    그리고 포르투갈과는 불가침조약을 맺고 있지요.


    둘의 차이점은 간단합니다. 동맹은 서로간에 전쟁을 반드시 도와야 하는 협약이며

    불가침조약은 서로 공격하지 말자는 협약입니다.











    ck2_6.png
    ck2_7.png

    이슬람의 군대는 저에게 있어서 일종의 자연재해입니다.  막으려고 하면 안되고 일단 도망쳐야 합니다 ㅠㅠ










    ck2_8.png

    사자의 심장 리처드 왕자는 정말 열심히 싸우고 있고, 전투에서 승리도 하고 있지만

    이미 전세가 너무 기울어버린 듯 합니다... 전쟁 점수가 -80입니다.










    ck2_9.png

    십자군은 과연 이대로 실패하고 마는 것일까요... 물론 저는 1그램도 돕지 않았지만!















    ck2_10.png


    제 십자군은 이슬람과 싸우기에는 좀 바쁩니다. 칼라타유드 공성을 위한 책략이 성공했습니다! (이벤트)

    적의 수비군의 사기가 떨어질 것이고, 성의 함락은 이제 시간문제입니다.










    ck2_11.png

    이런 십자군의 위기에 호응하여 '튜튼기사단' 이 신성로마제국의 카이저의 지원을 받아 새롭게 만들어집니다.

    그러나 그들은 다른 기사단처럼 성지 순례자들을 돕지는 않습니다.

    그들은 군주들에게 돈으로 고용되어 이교도와 이단자를 죽이는데 앞장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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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자군 선포했던 교황 우르바누스3세가 사망하고, 추기경 중에서 새로운 교황이 선출됩니다. 그의 이름은 빅터(빅토르)4세

    추기경 자리가 하나 비었으므로, 제 사제 봉신인 곤트잘을 추천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기 위해선 투표에서 이겨야 하는데... 이게 다 돈이거든요.

    유력한 추기경 후보인 잉글랜드의 마우저 주교를 이기려면 돈이 많이 들것 같으니, 걍 안할랍니다.

    물론 제 봉신이 추기경이 되고, 교황까지 올라간다면 저에게 매우 이득이긴 합니다.













    ck2_13.png

    드디어 처음으로 아라곤의 법률 변경이 시도되었군요!

    제 주군께서 새로운 법을 원하십니다. '이단이나 이교도의 작위를 빼앗는 법'


    [ 저는 당신의 충성스러운 신하입니다. 당연히 찬성표를 던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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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헐........ 찬성 3표, 반대 3표 박빙입니다!

    알폰스 2세와, 저를 포함하여 제 협력자 귀슬러버트는 찬성표를 던졌지만

    폰(저와 싸우는 칼라타유드의 폰과는 동명이인), 로이스터, 상스 백작은 반대를 하는군요.


    마지막 남은 왕국의 자문회 위원... 베린저 남작이 모든 것을 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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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결국 법률은 거부되었습니다. 왕 입장에선 아쉽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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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은 흘러, 정숙한 저의 아내 에이린은 다시 임신을 합니다. 둘째가 태어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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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공성은 결국 성공하여, 칼라타유드는 우리 십자군의 신의 분노 앞에 무너집니다.


    [ 승리는 우리의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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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군대는 도망치지 못한 폰 백작의 아들과 아내를 전부 붙잡았습니다!

    이걸로 전쟁은 끝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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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지 칼라타유드의 본성을 함락 시킨 것이고, 아직 남작령 2개로 더 버틸수 있는 폰 백작이지만,

    이미 상황은 절망적입니다. 그는 저에게 항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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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칼라타유드 백작이 되었고, 포로들은 모두 무사히 풀려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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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바라신, 사라고사, 칼라타유드는 모두 '아라곤 공작령' 의 권역에 속해있습니다.

    비록 알토-아라곤 백작령은 알폰스2세의 것이지만, 과반수를 초과한 영지가 모두 제 것이므로,

    저는 스스로 아라곤 공작위를 만들수 있게 되었습니다.












    ck2_22.png


    [ 나야말로, 진정한 아라곤의 공작이다! ]


    비록 알토-아라곤은 얻지 못했지만... 언젠가는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올 것입니다.

    왜냐면 저는 정당한 아라곤 공작이므로, 알토 아라곤은 제 소속이 되어야 하니까요!


    ck2_23.png

    저는 이제 명실상부한 아라곤 왕국의 2인자가 되었습니다.

    이 왕국의 유일한 공작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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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작이 된 김에, 제 주군은 성공하지 못한 이교도 작위 회수법을 제정하겠습니다. (당연히 제 영토내에만 적용되는 법)

    찬성자가 절반이 넘는군요. 나의 충성스러운 봉신들!












    ck2_25.png

    뭐... 간단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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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달 뒤, 둘째가 태어납니다.

    이번엔 딸이군요! 이름은 아젠다...


    [ 너는 모두에게 친절하고 사랑받는 아이가 되길 바란다 ]







    ck2_27.png

    알토-아라곤을 얻기 위한 기회는 대단히 빨리 왔습니다......저도 이정도로 빨리 올줄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습니다만.


    현재 제 주군인 알폰스2세는 5년이 넘는 전쟁 중이라, 재정이 마이너스 상태입니다. (몇년간 계속 마이너스였음)

    하지만 그에게는 남는 땅이 있고, 저에게는 돈이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그에게 남는 땅 중에 알토-아라곤이 있다는 것이지요.




    [ 나의 왕이시여, 알토 아라곤을 저에게 파십시오. 200원을 드리겠습니다. ]











    ck2_28.png

    왕은 돈이, 저에게는 땅이 필요합니다.... 서로 윈윈입니다.

    이걸로 아라곤 공작령은 모두 제 것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기쁜 소식만 있는 것은 아니지요.














    ck2_29.png


    안달루시아 십자군은 결국 이슬람의 대군앞에 패배하고 맙니다.

    십자군은 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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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제 주군인 알폰스2세와 나바라 동맹군은 카스티야와 잉글랜드의 헨리2세의 대군앞에

    말 그대로 '개발살'이 나고 맙니다.















    ck2_32.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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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우 반년만에, 나바라 왕국은 [멸망] 당합니다. 나바라의 왕은 포르투갈로 망명하여 그 나라의 봉신으로 전락합니다...

    만약 제가 아라곤에게 미리 항복하지 않았다면, 분명 이처럼 순식간에 멸망 당하여 게임오버 되었겠지요.

    그래서인지 제 개인적으로도 마음이 아픕니다.

    크킹2는 비정한 게임입니다. 우리같은 소국은 강대국의 압도적인 힘앞에 순식간에 무너질 뿐입니다....













    ck2_34.png


    나쁜 소식은 이뿐만이 아닙니다.


    이슬람의 지하드 전쟁이 결국 승리로 끝났습니다. 예루살렘 왕국은 버티지 못하고 무너졌습니다.












    ck2_35.png

    그나마 다행이도, 예루살렘 왕국이 멸망한 것은 아니지만 극소수의 영지만 남고 말았습니다.

    대다수의 영토를 압바스 가문의 칼리프에게 전부 빼앗겼습니다.

    성지 예루살렘도 마찬가지로 잃었습니다.












    ck2_36.png

    지난번에도 설명 했다시피, 종교에서 종교권위는 가장 중요합니다.

    그러나 거듭된 승리로 인하여 수니파 이슬람은 종교권위 최대치인 100을 찍었고

    우리 카톨릭은 십자군 패배, 지하드 패배, 성지를 잃고, 교황이 2명인 막장 상태로 인하여 종교권위가 26으로 떨어졌습니다.

    흔해빠진 이교도들 보다도 상황이 암울해졌습니다...











    ck2_37.png


    1194년 8월 4일 유럽 지도.


    카톨릭은 계속되는 패배로 인하여 종교적인 대위기를 맞이하고 말았습니다.

    우리는 서로 분열 되고 있으며, 이슬람의 압도적인 공세를 버텨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시련을 앞으로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다음화에서 뵙겠습니다.




                                                               [ 신께서 원하신다!! ]


    도로시-Mk2의 꼬릿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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