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하라는 오미. 돈벌이는 안하고
의장이나 사고팔면서 오늘은 뭐입지? 내일은 뭐입지? 고민하는데
피에스타가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3c
첨 나왔을때 헐 저옷머얌...못생겼어... 하고 눈길도 안줬는데
민소매 의상 좋아하지도 않는데
마거카에 올라와있는 인벤샷 보니 이뻐서 덜컥 사버렸습니다
근데 염질해보니 조녜보스!!!!!!!!!!!!!!!!!!!
염질하고 기쁨의 한컷
팔랑팔랑거리는 제스쳐가 너무 이쁘네요 'u'
저는 음유시인의 연주에 맞춰 춤(?)을 추는 컨셉스샷을 찍어보고자
문게를 타고 음유시인의 캠프를 갔습니다
근데
음유시인의 캠프에는 비가오고
내 마음속에도 비가오고 ^^....
그래도 굴하지 않고 찍어보았습니다
짜잔!
하앜
피에스타의 진면목은 역시
옆태에서 드러나지 않나 싶습니다
저 10살캐릭의 섹시한 자태를 보세여..!
그렇게 스샷을 찍다보니...
짜잔!!
날이 밝았습니다.
이름이 기억안나는 엘프캐릭의 만돌린 연주에 맞춰서 춤도춰보고
역시 이름이 기억안나는(..) 엘프랑 같이 춤도 춰봤습니다 :3
이 옷이 진짜무서운게
원래는 지금 하던 담담한 눈빛에서 별을...뭐시기 눈빛으로 바꿀려그랬거든요?
근데 이 옷엔 담담한 눈빛이 더 잘어울려서 못바꾸고있습니다...
머리도 소녀에서 퀘심으로 바꿀려그랬는데 마찬가지이유로 못바꾸고있어용...
여러분들도 이쁜 피에스타 입구 천국가세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