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불로 불사"연구 2045 년에는 죽음의 개념이 없어진다 

러시아 연구가 드미트리 이스코후 씨 (31)는 불로 불사의 연구를 시작했다. 

계획에서는 2045 년까지 인류에서 '죽음'이라는 개념이 전혀 사라지게 소위 불로 불사의 상태를 얻을 . 

그런데 그 방법이지만 엉뚱한 것으로, SF 세계의 이야기와 같은 것이다, 

쉽게 말하면 인간의 "뇌"를 백업하고 기계에 전송하는 것이다. 

구체적인 일정은 2025 년 로봇에 인간의 뇌를 전송하는 것이 가능. 

2035 년에는 아바타의 뇌가 생성, 개성이 주입. 2045 년에는 마침내 인류에서 죽음이 없어지는 것이다. 

즉 지금부터 30 년 후에는 '죽음'이라는 개념이 사라진다. 

가장 로봇이라고해도 원래 인간의 뇌를 데이터화 이식 한 것이기 때문에, 

로봇 이라기보다는 '원래 인간'같은 편이 좋을지도 모른다. 

그렇게되면, 위험한 것은 뇌 데이터의 불법 복제. 데이터화된다는 것은 복제 될 수 있다는 것. 

같은 인간의 뇌가 다 복사되면 더 이상 복제 상태. 스타 워즈 클론과 같다. 

그런 끔찍한 사태가 올 것도 고려하여야한다. 

가장 가장 무서운 것은 이식 된 인간이 불로 불사가되는 것과 동시에, 

평생 죽을 수 없다라는 고통을 겪게 될 것이 아닐까. 

http://doremipa.tistory.com/2783

스레의 이야기와 이어지는 이야기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