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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SNS로 페북 지인의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분의 신상을 위해 누구인지는 밝힐 수 없습니다만,
정말 촌철살인의 내용을 담고 있더군요.
위대한 태양이시며 공화국의 영도자이신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집권 3년 동안 종북좌파들의 훼방과 방해공작으로
그 뜻을 제대로 펴지 못했다는 것 모든 인민이 다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그 분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더군요.
내년에서야 비로소 박근혜 대통령의 빛나는 영도력이 빛을 발하게 될 것이라구요.
왜 그런지 좀 의아했습니다만, 그 분의 마지막 멘트에서 그 이유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내년이 바로 '丙(병)申(신)年(년)'이라는군요.
'丙(병)申(신)年(년)'....
그렇네요.
박근혜 대통령께서 내년에서야 비로소 제대로 된 뜻을 펼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丙(병)申(신)年(년)'이니까요.
기대해보겠습니다.
'丙(병)申(신)年(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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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100만명은 봐야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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