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온라인 당원이라는 이름으로 같은 더민주 당원인데 <div>온라인과 기존 당원이라는 이분법 체제로 인하여</div> <div>서로 다른 계층 처럼 되어 있는 불 합리가 존재합니다.</div> <div><br></div> <div>실제 이번 시당 대회나 전당대회에서도 같은 당원이 기존 당원 몇%,</div> <div>온라인 당원 몇%라는 분류를 통해서 선출이 되었습니다.</div> <div><br></div> <div>그러므로 이런 문제를 해결 하기 위하여 </div> <div>현재 각 지역 지구당내 당원들을 온라인으로 재 가입토록 하여</div> <div>진성 당원과 페이퍼 당원을 추리고 향후 모든 당원의 입당은 창구를 단일화 하여</div> <div>온라인만을 통하고 지역당 사무실은 연로 하신 분들께 이를 안내하는 역할을 하게 하여</div> <div>온오프 네트워크 정당으로 가는 초석을 마련 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div> <div><br></div> <div>이를 통하여 황주홍 같은 자들이 마음대로 페이퍼 당원을 끌고 탈당을 하고</div> <div>또 대선을 앞두고 자기 조직을 과시하면서 딜을 보아서 복당려고 하는</div> <div>시도를 원천 차단 해야합니다.</div> <div><br></div> <div>이것이 더민주가 당원의 뜻이 반영 되는</div> <div>민주 정당으로 가는 기본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