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동기화의 개념은 기본적으로 아이폰과 사용하는 pc의 데이터 일치화를 시켜주는것 입니다. 
1. Pc에서 다운 받아둔 데이타를 아이튠즈를 이용해서 아이폰에 선택적으로 입력할수 있고  
2.아이폰에 있는 데이터 동기화를 통해 pc에 저장할수 있게 하줍니다


기본적으로 5대의 pc까지는 동기화가 가능합니다. 아이튠즈 살치후 제일 먼저 하는것이 아이튠즈에 앱스토어 아이디를 인증 하는것이고 이를 실행할때 등록 가능한 다섯대중 몇번째 등록된 pc다 라는 메시지가 뜹니다

단 애플은 불법 복제 확산에 가능성이 있는 부분에 대해선 매우 불친절 합니다.  

예를 들면  데이타 유실 1순위 음악의 경우 아이튠즈(폰,pc무관)를 통해 다운받은 음악의 경우 어느 pc와 동기화를 하던 
 Pc에 음악이 저장됩니다.

단, 우리는 아이튠즈에서 국내 음반을 판매하지 않기 때문에 CD구매한걸 리핑해서 아이튠즈에 등록하거나, 국내 음원 사이트에서 다운 받거나 불법 다운로드 받은 음악을 폰에 '동기화' 해서 쓰고 계시죠.  

여기서 pc to phone은 pc에 음원이 있어 동기화가 가능합니다만 
2번째 pc와의 phone to pc 는
1. pc에 음원은 없고  
2.불법 복제 확산은 못하겠고
3.'동기화' 는 해야겠고!  

폰에서 pc로는 복사 못하니 폰에 있는 데이터를 지워서 동기화를 완료하는 사태가 발생합니다....

이는 음원뿐이 아니라 친구가 직접 본인의 앱스토어 아이디로 다운 받아준 앱(비번은 안 알려줌) 도 해당이 되고 
본인 pc 아이튠즈에 애플 아이디 인증을 하지 않아도 백업이 안되죠...

음원의 경우 해결방법은 두가지가 있는데 
1. 음원을 같은 경로에 똑같이 복사하는 방법( 무식하고 용량을 낭비하는 방법이긴 하지만 어느 환경에서건 원하는 음악으로 바꿀수 있음) 

2.아이튠즈에 음악이 등록되 있는 pc에서 아이튠즈 음원 이스트만 복사하여 2번 pc에 복사하는 방법 (아이튠즈에 음원 아이콘은 뜨지만 실제 재생 버튼을 누르면 유실 경고가 뜸) 
 
이 있습니다 


마무리는 어떻게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