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tz02">한국 갤럽 조사를 퍼왔습니다.</p> <p class="tz02">북한은 절대 핵을 포기 하지 않을 것이다 라는 생각을 가진 국민은 64퍼센트 입니다 </p> <p class="tz02">북한은 결국 핵을 포기할 것이다라고 생각하는 국민은 28 퍼센트입니다.</p> <p class="tz02">이 조사결과는 저번에 있었던 미북 회담결렬의 귀책사유가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는지에 </p> <p class="tz02">대한 국민들의 생각을 알수 있는 조사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p> <div class="cnt_view news_body_area"> <div class="smartOutput" style="font-size:16px;"> <div class="cnt_view news_body_area"> <div class="smartOutput" style="font-size:16px;"> <div class="imgframe sm-image-l" style="width:400px;display:inline-block;"><img class="img" style="width:400px;height:643px;float:left;" alt="" src="http://www.polinews.co.kr/data/photos/20190310/art_15520093501289_7c9208.jpg" filesize="172622"></div> <p>한국갤럽이 베트남 하노이 2차 북미정상회담 결렬 후 북한의 핵 포기 여부에 대한 국민여론조사 결과 2차 북미정상회담 전과 비교하면 북한이 핵을 포기할 것이란 의견이 크게 감소하고 핵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란 응답이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p> <div style="text-align:center;clear:both;margin-top:6px;margin-bottom:10px;margin-left:10px;float:right;"> </div> <p>조사결과에 따르면 ‘북한이 결국 핵을 포기할 것으로 보느냐, 아니면 북한이 절대 핵을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 28%는 '북한이 결국 핵을 포기할 것'이라고 답했고 64%는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봤으며 8%는 의견을 유보했다.</p> <p>작년 5월 1차 남북정상회담에서 남북이 한반도 비핵화, 종전선언, 평화협정 전환 등을 합의했기에 이후 한국갤럽은 북한이 합의 내용을 잘 지킬 것인지 여부를 여러 차례 조사해왔다. 2차 북미정상회담 2주 전에 북한이 남북·북미정상회담 합의 이행 여부를 물은 조사에서 '북한이 합의 내용 잘 지킬 것' 46% vs '그렇지 않을 것' 44%였다.</p> <p>다만 남북정상회담 이전인 2018년 3월 정부 특사단 방북 직후 조사와 비교하면 북핵 포기 낙관이 6%포인트 늘었고, 포기하지 않을 것이란 의견에는 변함이 없었다. 2차 북미정상회담 결렬 영향으로 ‘북한의 핵 포기 의사가 없다’는 의견이 증가하면서 4.27 판문점 정상회담 이전 상황으로 되돌아간 모양새다.</p> <p>이번 조사는 지난 5~7일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집전화 RDD 15% 포함)한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원 인터뷰로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 응답률은 16%다.</p> <p><br></p> <p><a target="_blank" href="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384565" target="_blank">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384565</a></p></div></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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