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민련은 정권을 잡을 수도 잡아서도 안된다","냄비속의 거북이"라는 말로 무차별 총질을 하고 있습니다.
탈당의 명분, 정당화를 위해 새누리당보다 앞서 저격수 역할을 하고 있네요.
이번에 안철수 다시 당선되면...세 규합해서 분명 대선전 뛰어 듭니다.
그럼 야권 단일화는 죽었다 깨어나도 안될겁니다.
자신을 능욕(?) 했다 생각하는 새민련 집권을 막아야하기 때문입니다.
이제 껏 보여준 모습을 보니 ...제 욕심을 위해선 앞뒤안보고 물불안가리는 상*** 같습니다.
이런 생각에 최선은 무조건 노회찬 전의원이 출마하셔서 안철수에 복수전 치르고 원래 자신의 지역구를 되찾야야 할 것이고.
1. 새민련은 정의당과 연대하여 후보 단일화가 꼭 필요합니다.
2. 혹 안철수에 유리한 판이면 새민련은 전 대표 예우차원 미공천은 절대 하지 말아야합니다. 차라리 이준석이 나을 수도 있습니다.
- 새누리당과는 피아가 정확하기 때문에 전투력을 집중할 수 있습니다.
정권교체를 위해서라도 안철수의 정치 싹은 이번에 반드시 잘라내야 합니다.
저도 한때지만 안철수에 기대했었습니다.
새누리당에 맞서라고 총을 쥐어 주니 아군에 무차별 총질을 하는 모습에 너무 화가납니다.
문대표가 전열을 가다듬고 박근혜와 새누리에 각을 세워 전투를 하려 해도 뒤에서 총을 쏴대니 패배만 쌓이고, 이게 국민들엔 문대표의 무능으로 비춰지는 것 같습니다.
어쨎거나 안철수의 원내진입은 무조건 막아야할 것 같습니다.
더불어 주승용/박지원/이종걸/문병호/유성엽/황주홍/박주선/천정배/정동영/김한길/유승희/최재천 등 사리사욕을 위해 야권분열을 일삼는 애들은 절대 공천되지 말아야하며, 혹 무소속으로 출마하면 출마지역 전략공천으로 정치생명을 끊어야 합니다. 정권 교체를 위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