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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더빙은 몸이나 눈이 불편한 사람들이 영화를 즐길 수 있는 수단이다. 이게 방송국이 더빙 방송을 고수해야 하는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싶다.
‘공영방송’이라고 자기 입으로 말하고 다니는 방송국이라면, 더빙은 기본으로 해줘야 하는 일이다. 정부나 광고주의 영향을 받지 않고 공정한 정보와 양질의 프로그램을 서비스 하는 것이 공영방송이 해야 하는 일이니 말이다. 하지만 MBC는 2000년대 초부터 이를 꾸준히 무시하고 있다. 공채성우들이 이런 현실 앞에서 저항했는지 아니면 방송국에 순응했는지에 대해서는 아는 게 없다. 다만 확실한 건 현재의 MBC라는 방송국에서 성우가 활동할 수 있는 영역은 적으면 적지 결코 많지는 않다.
출처 | http://www.ddanzi.com/ddanziNews/41815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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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빙신이 성우공채 안한지가 10년이 넘었다네요..ㄷㄷ | 초록냥이 | 15/10/01 23:47 | 59 | 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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